천사의 사랑(天使の恋, 2009) , BABY BABY BABY!, 2009

 

 

 

 

 

아.. 나 이거 진심 빨리 보고싶다. ㅠㅠ

일본에 달려가서 당장 보고싶을 정도-_-

거기 있었으면 개봉날 당장 보러갔을텐데...

기냥 요즘 너~무 타니상에게 빠져서;;

아직 안본 드라마가 수두룩하게 많지만

그런거 말고 요즘꺼!

지금 나오는 방송같은거!!

실제로 자신의 얘기하는거!!

그런거 보고싶다 -_-;

 

이 영화 잘 되고 있는건가?

잘 되어야 할텐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자꾸 안떠-_-;

이영화에서 타니하라상 진짜 멋있게 나올거 같아서 완전 기대되는데...

사실 영화 자체는 그냥 진부할것 같기도..

나 예전에 눈물이주룩주룩 예고보면서 완전 기대했다가

결국 봤을때는 -_-;;; 완전 실망했던 기억이...있어서 너무 기대는 안하려고 하지만. ㅋㅋ

마사미 나오는 영화보고 성공한적이 없어-_-;

세중사도 그렇고 나다소소나 '그때는 그에게 안부전해줘'까지 다 꽝 -_-

 

암튼 근데 빨리 보고싶다고! 엉엉 ㅜㅜ

언제 볼수 있는거야...

일본 가고싶다 ㅠㅠ

 

근데 이건또 여주인공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는건가?

젠장. 타니하라상은 왜케 안밀어주는거야~~~

 

 

 

 

 

 

이건 BABY BABY BABY!

위에꺼랑은 완전 다른 캐릭터같지?

머리길고 수염난 캐릭터는 참 싫지만 ㅋㅋ

또 잘 해주셨겠지.

지금은 이런 코믹물보다는 위에께 땡기네.

뭐 이것도 아직 못보는건 마찬가지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