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馬傳 第04話 「江戶の鬼小町」- 谷原

 

 

 

 

드디어 4회에 등장하신 타니상 >_<

쫌밖에 안나오고 너무 어둡게 나와서- 캡쳐는 생략.

앞으로도 별로 많이 나올거 같진 않지?

등장인물 열라많아;;

 

 

...

 

 

어제 '페어러브'를 봤다.

나야 뭐 하나양이 좋아서 좋아라 보긴 했지만-

뭐 예고편만큼 재미는 없었던거 같애.

영화 자체가 쪼금 더 발랄해도 좋았을거 같은데...

근데 보면서 계속 생각한거야.

어떻게 보면 이거 '천사의 사랑'하고 설정은 같은거 아냐?!

스무살정도 차이나는 남녀.

여고생과 대학교수... 여기서 조금더 나이를 올려서 여대생과 사진수리공

ㅎㅎㅎ

근데 뭐 이렇게 다르냐고. 물론 천사의 사랑은 아직 못봤지만 ㅜㅜ

암튼 또 결론은 천사의 사랑 보고싶다는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