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RS] 2003.0912 Music Station

 

 

 

밤비.웃치.마스타.아니.

뒤에 네명 나란히 앉아서 장난치는게 너무 보기좋았다ㅜㅜ

대체 무슨 얘기를 저렇게 계속 하는거니~ㅋ

아라시 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言葉より大切なもの 부르는것도 같이 넣고 싶었는데..

한파일에 다 구겨넣느라 뺄수밖에;;

 

 

 

 

 

그래. 너의 사랑을 내가 받아주마. ㅋㅋㅋ

 

 

 

 

 

 

 

 

 화질 짱이지^^;;; 그치만 나오는거 남기고 싶었다규;;

 

 

 

 

저 뒤에서 계속 네명이 놀고있는거지- 진나이상에 가려 안나오지만 그 뒤에 밤비가 있단다. ㅋㅋ

 

 

 

 

 

 짜슥. 장난치고 까불다가도 인상 좀 쓰고 가만 있으면 꽤 무섭단 말이야~ 넌 역시 천의 얼굴! ㅋㅋ

 

 

 

 

 

 

빼꼼~!

뒤에 앉아서 몇팀이나 인터뷰하는거 구경만 하고 있기 지겨울텐데

저렇게 명랑하게 장난치고 카메라 쳐다봐주고- 넘 이뻐-

 

 

 

 

 

츠카가 소개하는데 또 장난질. ㅋㅋ

 

 

 공연. 뛰었다!!

 

 

기타 짱! 너 진짜 치는거냐? 뭐.. 지금은 진짜 치든 안치든 원래 잘 치는건 맞으니깐 뭐~ ㅎㅎ

 

 

 

 

 얘. 나카무라�스케도 참 대단했어- 이영화에서 보면 완전 맨하탄의 점장님 같은데;;(마츠오카마사히로??)

평소의 얼굴은 완전 곱상하니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이란말이지~

 

 

 

 

안습의 타마키히로시. 그러나 관계없소. ㅋㅋㅋ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