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오키테가미의 밋치 >_< 와- 이아저씨 정말 너무 귀엽지 않니 >_< 갱장히 맘에 드는 중년(?)중의 한명임. 맨하탄러브스토리때부터 넘 좋았던 인물. 언제 어디 나와도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매력쩌는 분. 특히 여기서 분위기가 넘 좋아서 이장면 그림그리고 싶..

더 잘생겨졌는데?! ㅋㅋㅋ 너무 쿠보타에게 불타오르고 있는 마음을 좀 추스르고자(?) 다른 드라마를 한번 봐보았다. ㅋㅋ 근데 지금 솔직히 내가 뭐가 눈에 들어오겠냐마는;; 그래도 나름 냉정한 마음으로 본다고 봤지만 계속 하.. 이런거 마사가 했으면 진짜 죽여줬을텐데... 한시간 내내..

순서가 뒤집어졌네;;; 이거슨 어젯밤 카레,내일 빵 에 나오신 또 한명의 연기갑 후쿠시세이지상 >_< 여기서 항상 웃고있는? 그런 병에 걸린 사람으로 나오는데 흐어 또 그 연기가 ㅎㄷㄷ 얘는 나의아내와 결혼해주세요 의 집이 너무 멋있어서;; 드라마는 2화쯤 보다 말았어. 다른건 그..

오늘 회사 쉬겠습니다 에서 잠시 반한 후쿠시소우타 ㅎㅎ かえりま～す。 나여기서 얘 넘 웃겼다. ㅋㅋ 건방지고 의욕없는 신입? 막내?

이인간;; 나 정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놔 왤케 멋있음-_-;; 사이토타쿠미. 첨에 카라마조프형제들에서 봤는데, 거기서 처음본거 같지가 않고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 했는데 나온거 본게 없더라?ㅋㅋ 암튼 딱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었거든. 잘생겼다는 생각도 안들고, 시커멓게 ..

'나 라고 하는 운명에 대하여' 아.. 이거 너무 좋았다. ㅠㅠ 사실 운명에 대해 논(?)하자면 남자쪽의 운명을 말하는게 더 파란만장할지도 모르겠다. 잘 사귀던 여자친구가 프로포즈를 하니까 널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고 거절하고(일에대한 질투심이었지만) 그 납득할 수 없는 실연에 담..

화아... 너무 이쁘네;; 로스트데이즈에서 첨 봤는데, 약간 츠카 닮지 않았어? ㅋㅋ 정리되고 젊은 츠카라고 할까..ㅋㅋㅋ 암튼 보다가 넘 이뻐서 자꾸 캡쳐함;;; 연기도 잘하고 하아... 나카무라 아오이.. 얘는 한장승부(?)임ㅋㅋㅋ 모랄까 비쥬얼로 승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ㅋㅋ 안잘생긴..

아놔.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드디어 찾아냈어. 얘 누군지. ㅋㅋㅋㅋㅋ 광역경찰에서 뒤에 이름 올라갈때 보면서 일일히 대조했다. 나 한자도 잘 모르는데 다음사전에서 그려가면서 ㅋㅋㅋ 그래.. 그렇게 이름도 빛도 없이 묻혀있을 애가 아니라고 생각했지;;; 그나저나 보면 볼..

가족의 속사정을 보고있다. 첨엔 볼 생각이 없었는데, 볼거 다 보고 심심해서 찾다가;; 이거나 봐볼까 하고; 원래 가족드라마 같은건 별로 챙겨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실 1편 봤을때도 막 와- 재밌다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꾸준히 보다보니, 자꾸 눈에 들어오는 이녀석. 마츠시타코..

헤헤 형사의 눈빛 5회 나왔던 아이.. ..인데 얘 june(내맘대로 이렇게 부름. 몬가..bj라고 써도 누가 와서 굳이 알아볼 것 같진 않지만 ㅋㅋㅋ) 닮지 않았음? ㅋㅋㅋ 今一番会いたいｊｕｎｅ + 14.01.18 이름을 알아냈음. 타이가(太賀) 라고 함. 아빠도 배우고 뭐 형도 엄마가 대표로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