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이거 완전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건데.. 물론 츠카가 조연도 아니고 거의 우정출연?? 식이라 앞부분 이거 잠깐 나오고 땡이다 ㅋㅋ 그래서 짜게 식어서 봤는데, 그래도 꽤 재밌었어. 이건 The Driver 라는 스페셜 드라마.. 내가 별로 재밌어하지 않는 내용인데, 츠카가 껄렁껄렁하고 머리 염..

츠카는 이쁘네염. ㅋㅋ 아.. 후카쿙 연기 진짜 못한다.. ㅋㅋㅋ

이게 바로 얘가 늘 맡던 그 역할 아니니 ;; 꽤나 잘나가지만 주인공에게 여친 뺏기는 역할. 이건 뭐 써놓고보니 타니상 얘기 하는거냐. ㅋㅋㅋ 여기서 머리 되게 별로다. 나폴리탄 다음에 이걸 보고 느꼈지. 아! 얘는 머리가 짧아야 이쁘구나. 거기다 좀 노란색이면 더좋구. ㅋㅋ 암튼 영화는 되게 재미..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다. 츠카의 비중도 꽤 크고. 마구 영어를 써대던 녀석. ㅋㅋ

얜 찾을 수 있을까;

스포가 쩜 있네염. 코이스루나폴리탄을 드됴 보았다. ㅋㅋㅋ 드어. 츠카와 루리(아이부사키)는 어릴적부터의 친구. 루리가 츠카의 요리선배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될거라고 전한 메세지를 나중에 듣고 두사람을 만나러 달려간다. 근데 두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건...그것은 사람-_-; ..

오호호호호호호호 츠카 보고싶다 보고싶다 했더니 이런걸 발견! +_+ 근데 이거 내가 찾을라고 찾은게 아니라... 아 글쎄 정류장에 이거 자막이 올라와있길래 영상이 어딨는거냐!!! 불을켜고 찾았지. 근데 그러다가 어드메의 외국사이트를 찾았는데 아 글쎄 거기 츠카 나오는게 다 있는거야!!! 내가 예전..

내가 무려 이것을 영화관에서 봤다. 근데 츠카가... 츠카가..... 더헉. 온갖 살인의 방법을 보여주는 영화임.

그래. 이런거 찍었다고도 공홈에서 본거 같은데. 얘 뭐 영화를 이렇게 많이 찍었어? 난 언제보라고!!! ㅜㅜ 출연진 엄청 화려한듯.

이게 대체 뭔가.. 헤- 하고 보고 있었다. 고양이택시라니 내가 전에 볼까 하고 받아뒀다가 에이 일단은 아니다 하고 버린 그 고양이택시?! 생각했는데 그건 드라마였고. 이건 영화판인거 보니 그건 아닌거 같은데. 얘 공홈이든 어디든 이거 나왔다는건 본적이 없는데 >_< 뭐 한장면밖에 안나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