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くせん 2 第10話 - 谷原章介 야마구치 선생님 쿠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식이네요 네 기쁘기도하고 쓸쓸하기도하고 뭔가 복잡한거네요 그렇네요 그런데 오늘 시간있으세요? 네? 드릴말씀이 있어요 쿠죠선생님이 권유한거에요? 그래요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데요 이야기하고 싶은것? 그런거라면 혹시 고백받을지도 몰..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9話 - 谷原章介 아~ 너무 예뻐 너무 예뻐~ >_< 이런 색 수트 너무 잘어울려~~~ >_< 그렇다는것은.. - 괜찮으시다면 받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 쿠죠선생님한테서 답례가...... - 야마구치 선생님. 제 마음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편지도 써봤어요! - 야마구치 선생님께 1, 2, 3 - - 전..선생님께 쵸콜렛 안드렸으니까..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8話 - 谷原章介 이제 곧 봄이네요 여기는 벗꽃이 예쁘게 피어요 -올해..야마구치 선생님과.. 쇼핑하러 가야겠어요! 쿠죠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패션으로 결정해야지! 에?! 시라토리 선생님 쿠죠 선생님은 저한테 양보하셨잖아요 그런 말 했었나요? 에?! 아..아니 운명의 사람은 어떻게 되셨어요? 역시 저의 운면의 사람..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7話 - 谷原章介 - 4월이 되면 쿠죠선생님과도 만날수 없게 되는건가.. - 쿠죠 선생님!!!! - 죄송합니다 - 어? 안녕하세요 - 야마구치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 우연이네요 버스에서 만나다니 - 그렇네요 근데 오늘은 왜 버스에? - 네? 가끔 타거든요 버스; - 그러세요? 하지만 여기서 타면 내릴역이 다음이에요 - 돈 아깝다 ..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6話 - 谷原章介 - 아..시라토리 선생님이 한눈에 반하다니 꽤나 멋진 사람인가보군요 - 그건..그렇죠. - 어떤 사람인가요? - 키가 크고 소년같은 눈을했고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옆모습 하지만 웃는 모습은 엄청 귀여워요 - 좋네요..그런거죠..운명의 사람이란 의외로 가까운 곳이 있거든요! 그렇죠? 쿠죠선생님~♡ - 그렇..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5話 - 谷原章介 아~놔 진짜 이 아저씨 왜이렇게 잘생겼니 >_< 얼굴이 그냥 매끈하고 팽팽하네 그려 >_< 야마구치선생님 당신을 좋아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계속 안돼요! 그런짓을 하면 저는 오에도일가의 손녀딸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저의 마음을 하나에요 야마구치 선생님 아니, 쿠미코상 저도 좋아해요..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4話 - 谷原章介 - 야마구치 선생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기합들어가있어요 - 오늘은 승부(勝負)옷으로 해봤습니다 - 승부복? - 중학생 애들에게 질순없잖아요 어젯밤에는 평소보다..네일에 피부에도 신경썼어요 - 중학생을 상대로 저러다니 - 안녕하세요 - 쿠죠선생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3話 - 谷原章介 어잌후~ 눈부시! >_< 진짜 죽이지 않니? 이 샤방함~ 야마구치 선생님.. 오늘 기분전환으로 한 잔 하러 안갈래요? 엣? 역 주변이 맛있는집이 있거든요 에, 오늘은 안되겠네요. 에, 안됬네요.. 옆 여자중학교 쿠죠선생님하고 2:2로 마시기로 약속했는데 쿠죠선생님....? 할 수 없네요, 00선생님이랑 가야겠..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2話 - 谷原章介 - 오늘도 못보는건가...? - 좋은 아침! 아침먹었어? - 좋은아침~ - 좋은 아침이네 - 굿모닝~ - 좋은 아침~ - 굿모닝~ - 다들 좋은 아침!! 3D녀석들 제대로 인사를 하다니 귀엽잖아!!!! - 저... - 버버리님.. - 아..저번의.. - 아! 저번에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아..!! 이거.... - 아. 당신이 주워주셨군요. 죄송합니다..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
ごくせん 2 第01話 - 谷原章介 흠칫- 깜놀했잖아. 이건 역시 편집만 했다. 고쿠센은 영 흥미없는 드라마; 근데 막 넘기다가 타니상부분 넘어갈뻔 했잖아. 따른사람인줄 알았어. 어쩜이렇게 잘생겼니!!! >_< 으허허~~ 물론 원래 잘생겼지만. 어릴때라서 그런가.. 아님 나올때마다 샤랄라~하고 뽀샤시~ 하게 해줘서 더 그런가. ㅋㅋ .. 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