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칫-
깜놀했잖아.
이건 역시 편집만 했다. 고쿠센은 영 흥미없는 드라마;
근데 막 넘기다가 타니상부분 넘어갈뻔 했잖아. 따른사람인줄 알았어.
어쩜이렇게 잘생겼니!!! >_< 으허허~~
물론 원래 잘생겼지만.
어릴때라서 그런가..
아님 나올때마다 샤랄라~하고 뽀샤시~ 하게 해줘서 더 그런가. ㅋㅋ
완전~ 새삼 멋있다를 연발하게 함;;;
괜찮으십니까?
♡.♡
상태가 안좋으시면 병원에 가봅시다
저기..
아-
죄송합니다
다행이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실연은 이 만남을 위해 넘어야만 하는
시련이었던 거야
저기..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혹시 괜찮으시다면
성함과 메일 주소를~
바바입니다만
저기
손수건 떨어뜨리셨어요
메일 주소는요?
아- 그게 잠깐만
써본 적이 없어서요
버버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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