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原章介/050115 ごくせん 2

ごくせん 2 第01話 - 谷原章介

塚本高史 2010. 11. 20. 16:00

 

 

 

 

흠칫-

깜놀했잖아.

이건 역시 편집만 했다. 고쿠센은 영 흥미없는 드라마;

근데 막 넘기다가 타니상부분 넘어갈뻔 했잖아. 따른사람인줄 알았어.

어쩜이렇게 잘생겼니!!! >_< 으허허~~

물론 원래 잘생겼지만.

어릴때라서 그런가..

아님 나올때마다 샤랄라~하고 뽀샤시~ 하게 해줘서 더 그런가. ㅋㅋ

완전~ 새삼 멋있다를 연발하게 함;;;

 

 

 

 

 

 

 

괜찮으십니까? 

♡.♡

상태가 안좋으시면 병원에 가봅시다
저기..

아-

죄송합니다
다행이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실연은 이 만남을 위해 넘어야만 하는
시련이었던 거야

저기..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혹시 괜찮으시다면

성함과 메일 주소를~
바바입니다만
저기
손수건 떨어뜨리셨어요
메일 주소는요?

아- 그게 잠깐만
써본 적이 없어서요
버버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