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일단 먼저 영상부터 올리고 봅니다. 자막 나오면 볼려하고 있어서 캡쳐를 아직 안했숴. 물론 딴때같으면 자막 있든 없든 영상 뜨면 무조건 보고 봤겠지만 이번건 이미 본방때 봤거든. 크크. 저질화면이지만; 일요일에 너무 볼게 없어서 ㅋㅋㅋ 또 슬슬 뒤로갈수록 못기다리고 본방시간에 봐버리고 있..

타니상이 같이 사건 해결하러 안다녀서 편집이 좀 편했네 ㅋ 막판에 쫌 눈물났다 >_< ㅋ

요즘 오다쿄 엄청 빨리 나오는거 같애. 내가 느긋하게 기달려서 그런가? 아냐. 빨라~~ 자막도 빠르고~ 이~상하게 이걸 보기 시작하는데, 뭔가 평소랑 다르게 내가 타니상한테 엄청 애정을 갖고 있는거야.. 오늘따라 너무 귀엽고 이쁘고 희한하게 친근감이 드는거야.. 그러고보니 퍼뜩 떠올랐어. 어제인..

계~속 황금돼지 자막 기달리고 있는데- 이게 나와부렀다. 자막까지 오호~ 빠르네. 아직 avi는 안나와서 편집은 나중에 올리고. 우선은 캡쳐부터~ㅎㅎ

처음에 동화구연(?)같이 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 완전 성우아저씨 ㅋㅋ 그리고 중간에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문 벌컥 열리니까 경끼하는거 완전 우끼다 ㅋㅋㅋ 근데 또 경찰본부에서는 너무 멋있고! 방송국에서 FD(?)할때는 완전 젊은오빠! ㅋ 여러가지 모습이 많이 나와서 좋다. 사토미 표정도 제대로 ..

캡쳐를 왜케 많이 했니 >_< 뭐. 재미있네~ ㅋ 타니상 캐릭터도 맘에 들고. 웃기다. ㅋㅋ 영능력자가 된 배경도 웃겼어. ㅎㅎ 쨌든 앞으로 재밌게 볼 듯~ 귀엽다~ 이런 연기 너무 잘해~ 너무 좋아~ >_< ㅋㅋ 캬악- 게다가 멋있게 변신(?)까지!! 크허헐~ 이장면두 너무 웃겼다 ㅋㅋㅋ 설마 직접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