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방학의 마지막날.. 한동안 현실덕질(ㅋㅋㅋ)로 많이 소홀했던 덕질을 정리를 좀 하고.. 내일부턴 또 열심히 공부해야지. 빨리 곡쓰고 싶은 마음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데.^^ 진짜 이제와서 이지만, 예전에 짤폴더에 있던 짤인데 그 때 폴더를 바꾸고 이걸 안올렸던거 같아서 올림. 간만에 등..

짤을 너무 오래 방치했다. 이걸 올렸던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_-

헐... 근데 여기서 캡쳐를 안했네. 이 캡쳐는 다이고 캡쳐임. ㅋㅋㅋ 뒤에 있길래 반가워서 했다. 근데 요즘 애가 별로 활약도 없는거 같고.. 여기서도 디게 조용히 있어서 첨에 있는지도 몰랐거든;;;

너무 재미가 없었는데, 타니상과 개의 비주얼이 죽여줬음.ㅋㅋㅋ 난 여기의 수석바이올리니스트가 넘 싫었다. 딱 싫은 스타일;; 그리고 두 여자의 오그라드는 우정 =_=;;; 흠.. 내가 이상한가 ㅋㅋ

와. 대다나다 >_< '키리시마, 부활동 그만둔대' 요녀석 내가 좀 잘 봐주는 녀석이지. 포스터만 보고 얘가 키리시마고 뭔가 멋있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ㅋㅋ 하지만 역시 연기를 잘해서 멋지다. 카미키류노스케! 결국엔 키리시마가 안나오는 영화였던거지? ㅋ 머 어쨌든 잘 봤어. 뭐라 딱..

새로운 드라마를 하더라고. 마그마. 머리 짧으니까 이쁘시다 그치- ㅋㅋ 근데 별 재미는 없었어. 자막 없이 봐서 그랬나. 아니.. 자막 있어도 그닥 그랬을듯;;

재미없는 드라마 ㅋㅋㅋ 오- 이 짤 넘 이쁘시지 ㅋㅋ

사실은 또 갑자기 츠카가 보고싶어져서. 요즘 드라마도 잘 안보고 - 볼게 없다 - 영상 찾은지도 꽤 돼서 세명(츠카,모코,타니상) 이름 쳤더니 못보던게 몇 개 있어서 받았다. 머 그닥 재미는... ㅋㅋ 근데 이거 보다가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두 사람에 대해서.. 나오는데 거기 츠카가 있는거..

헌터.. 가 시작되었다. 여주인공은 맘에 안들지만 꽤- 그럭저럭 재밌다. 타니상이 처음에 이따구로 지저분하게 나와서 ㅋㅋㅋ 캡쳐에 손이 안갔다. 하지만 원래는 이렇게 멋있는 사람. ㅋㅋ 근데 나 이여자분 너무 맘에 든다. 이름이 뭐더라. 고새 까먹었네. 어쨌든- 연기도 너무 좋고 귀엽고 이쁘고 피..

이쁘시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