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20 April 아.. 정말 재미 없었네 -_-; 마지막회는 원래 이렇게 지루한건가... 요즘 드라마는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박정금도 맘에 안들게 끝날듯 싶고. 대체 왜 악역을 벌주지 않는거지... 흠... 암튼간에. 메대공만한 드라마는 앞으로 정말 전혀 never 없을듯... └ Sun 2008.08.01
Sun 19 April 끝나갈수록 점점 더 마음에 안드네. 이 드라마 :@ 완전 코미디였어. '미안해.. 다섯살 땐 내가 너무 철이 없어서...' 라니 ⊙_⊙;; 다섯살 때 철이 있는 애가 어디있냐!!!!! 엄마한테 이른다~ 얘기 안하는 애가 어디있냐고 -_-;;;;; 지 자신도 자기가 진짜 언니라고 생각 안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더 찔리.. └ Sun 2008.07.31
Sun 18 April 에휴. 이제 쓰기도 지친다. 다음주엔 복수한판 해주겠지. 사월이 잡혀가서 도영이가 구해주고 거하게 복수도 한판 못한채 날 구해줬다는 이유로 고대로 용서해주면 난 이걸 막장드라마로 임명할거야-_-;;; └ Sun 2008.07.25
Sun 17 April 아놔 이거 16회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드라마는 왜케 연장을 잘하냐...=_= 일드같이 11회로 딱 끝나버리면 얼마나 쌈빡해;; 암튼 이번회는 사월이가 별로 안나왔나봐. 별로 많이 안 쳐냈는데 용량이 되네. 또 완전 싫은거야. 도영이. 아니 어떻게 그렇게 계속 뻔뻔하냐? 그러고 자기는 피해자라는.. └ Sun 2008.07.24
Sun 16 April 나 진짜 김지수 꼴배기 싫어 죽겠어-_-; 내가 그여자 자체를 싫어해서도 있지만, 도영이를 용서 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 아냐? 아니 드라마 안에서 걔한테 용서해라 용서해라 그러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청자들은 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_- 그러고선 혼자 불쌍한척 다 하고. 그렇게 20년동안 .. └ Sun 2008.07.18
Sun 13 April 난 진짜 이해가 안돼. 어떻게 도영이가 불쌍하다고 할 수가 있지? 정말 어이가 없어 사람들. 죄가 뭔지 악이 뭔지도 모르는 세상인거야. 쯧쯧... 난 김지수 꼴도보기 싫어 죽겠던데. 어떻게 그여자 칭찬을 할 수가 있냐-_-; 아 답답시려- 그게 어떻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이야?!!! 연기도 열라 못하던.. └ Sun 2008.07.18
Sun 12 April 언제 눈치챌래~ 그여자 나쁜여자라는거-_-; 준세한테 '오빠는 살아오면서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꼭 갖고싶은게 있었어?' 라고 묻는데 '없었어' 랜다. 푸하하하 너무 웃겼어 그말이;;; 그런게 없는 사람이 어딨어...;; └ Sun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