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뭐... YUI와 카오루의 노래? 이런 제목이었지만... 우리 츠카군만 뽑아 냈구~요~ 정말 츠카는 언제 어디서나 연기의 귀감(?)이 되는듯. 이거 메이킹블로그의 글에서 보니까.. 그 장면 있잖아. 참다 돌아서서 걸어오며 눈물 흘리는 장면. 그거 찍을때 그전까지 한참 까불고 놀다가 촬영 딱 들어가니까 그런 ..

1.7 MB 050921 塚本さん 撮影の合間にコメント 3.7 MB 050929 つかの間の談笑で和むキャスト,スタッフ 4.1 MB 051003 ハッピーバースデイ　スタッ 5.2 MB 051004 塚本さんにインタビューするYUIさん 1.4 MB 051006 『Skyline』テストシーン 3.2 MB 051010 塚本さん 撮影前コメント 2.7 MB 051010 ハッ..

얘는 인터뷰하면 옆에사람 이렇게 잘 쳐다보더라. 그냥 보는게 아니라 아주 진지하게- 그런것두 참 좋아. 사람을 대하는게 진지하다는 느낌이잖아? (뭘또 혼자 좋게 해석하냐.ㅋㅋㅋ) 얘기 잘하나 못하나 맘졸이는 선배같은? ㅋㅋㅋ 얘기 잘했다고 흐뭇해하는 표정인가!ㅋㅋㅋ 잘못보면 YUI한테 반한줄..

말하는게- 생각하는게- 어찌나 맘에 드는지- YUI : 영화 얘기를 들었을 때, 실은 생각지 못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지만. 스트리트 뮤지션이랄까, 음악에 관련된 영화라는 걸 듣고 저도 고향에서 스트리트 라이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있을까-' 하고 생각했네요. ..

여기서 왜이렇게 이쁜지 >_< 어떻게 이모습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_@

한번 망설인 적도 있었다죠? 네, 카오루가 병이 나타나는 씬이 있었는데 손이, 잘 움직이지 않게됐죠? 네, 거기서 카오루의 기분이 무척 이입이 되서.. 되었는데.. 이입됐었는데.. 주변의 반응을 봤을 때 좀 틀린걸까.. 생각돼서 느낀 순간에 아마네 카오루가 마음속에서 없어져 버린 느낌이 들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