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간만에 영애씨가 왔어요~!! ㅋㅋㅋ 즐겁게 보고 있슴다. 나 이장면 왜케 웃긴지 ㅋㅋ 원래 이런식의 연출이랄까? 하여간 이런 장면 별로 안재밌어 하는데 이건 왠지 너무 웃겼다. 개지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웃겼던 장면 있던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잊어버렸어 ㅋ

영애씨가 나왔다고 해서 특별히 SNL코리아를 봤었다. 원준씨가 나와서 또 닥치고 캡쳐. 후후. 늘 볼때마다 영애씨에 원준씨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ㅠㅠ 그리고 6화의 산호. TV로 보는데 계속 너무 이쁘게 나와서 다시 다운받아서 캡쳐를 했는데, 왜 생각만큼이 아니지;; ㅋ

영애씨!! 언제 돌아올거야잉~! >_< 빨리 돌아와요~~~~~ 05.13 잡코리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덧붙이러 들어왔다. ㅋㅋ 영애씨. 웹디자인 하지마요 -_-;;; 물론 전단지만 만들고 있기 싫겠지만 그래도 웹디자인은 하지마요;; 아놔. 몰라. 내가 해서그런지 난 인쇄가 더 하고싶은데. ㅋㅋ 차라리 인쇄..

간만의 Edit! 간만에 용주씨의 귀여운 모습이 나와서 >_< 아우 우리 용주씨 불쌍해 ㅠㅠ 그나저나 내가 영애씨 결혼 못한다고 했찌~ 왜들 미리부터 설레발이야 ㅋㅋㅋ (진짜로 할줄알고 겁먹었네 그냥 ㅋㅋ) 장과장님 끝까지 선후배로 지내자니 ㅎㅎㅎ 물론 그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말이 안되죠 ㅋ..

혁규가 요즘 너~무 감이 떨어졌어~ ㅋㅋ 천하의 혁규가 아직도 눈치를 못채다니 말이 돼?

동건옵빠 무섭다~ >_<

아~ 저 세 남자씬. 이 사회의 단면을 한큐에 딱 보여준 영애씨네의 실력이란 >_< 어젠 쫌 재밌었다. 그래.. 이렇게 갈등이 있어줘야 재밌지 >_< 캬캬캬 내가 너무 못됐나요? >_< 원래 다른 드라마에선 억지갈등 나오고 그럼 너무 싫은데 영애씨네는 갈등이 더 현실적(?)이고 잘되가면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