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세 남자씬. 이 사회의 단면을 한큐에 딱 보여준 영애씨네의 실력이란 >_<
어젠 쫌 재밌었다.
그래.. 이렇게 갈등이 있어줘야 재밌지 >_<
캬캬캬
내가 너무 못됐나요? >_<
원래 다른 드라마에선 억지갈등 나오고 그럼 너무 싫은데
영애씨네는 갈등이 더 현실적(?)이고 잘되가면 불안불안 ㅋㅋㅋ
며칠전에도 오히토리사마 보다가 너무너무 짜증나는거야.
여자가 자기 마음을 인정했어. 그담에 남자가 고백을 했으면 둘이 잘돼야지
왜 말을 못해 -_-;;;
애니웨이, ㅋ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것인가! 두둥!
아.. 아직7회밖에 안됐네.
아직 갈등이 나올 타이밍도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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