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영애씨7.E16.100827.edit 이렇게 빨리 올리긴 처음 >_< ㅋㅋ 용주랑 소개팅녀랑 싸우는거 너무 웃겼어 ㅋㅋㅋ 그나저나 어쩜 그러니. 지순씨 이제는 더이상 나쁜캐릭터 못하겠구나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완전 개지순ㅋㅋ 그리구 장과장님이랑은 대체 어떻게 끝내려고 부모님께 인사까지 가는거야;; 당연히 결.. 막돼먹은 영애씨 2010.08.28
막돼먹은영애씨7.E14.100813.edit 꼭 이러드라 꼭~ 없을땐 다 없애고 생기면 두명 생겨서 한쪽도 선택 못하게 하고~~ 나빴어 영애씨네 작가들~ >_< ㅋㅋ 막돼먹은 영애씨 2010.08.14
막돼먹은영애씨7.E10.100716.edit 아~ 더러워~ ㅋㅋㅋ 용주랑 지순씨랑 엮지마요 증말~ ㅋㅋㅋㅋㅋ 그리구 영애씨의 '지금 뭐라그랬어요!' 버럭 한마디에 밀려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신 4가지없는 여직원. 넘 웃기고 통쾌했으 ㅋㅋㅋㅋㅋ 막돼먹은 영애씨 2010.07.19
막돼먹은영애씨7.E08.100702.HDTV.edit 에궁. 이번주에 정신이 없어서... 안하고 있다보니 그냥 안올릴라고 했는데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 암튼 계속 편집 하다가 도저히 두개로 안되겠어서 귀찮아서 그냥 세개로-_-;; 장과장님이 물론 무척 잘못하긴 했지만 쬐금 불쌍하기도 하고 ㅋㅋ 근데 참 이번엔 영애씨 답지않게 .. 막돼먹은 영애씨 2010.07.08
막돼먹은영애씨7.E07.100625.edit 아니 빡규~라고 부르면서 가까워진 둘 사이는 어디로 가고 하여간 이놈의 좀처럼 변하지 않는 용주씨가 참 웃겨 ㅋㅋㅋ 막돼먹은 영애씨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