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2 영애씨 아~~ 용주씨 넘 귀엽지 않냐? >_< ㅋㅋㅋ 점점 용주씨만 보고있음;; 급기야는 이렇게 용주씨만 따로 떼어냈음 캬캬캬~~ 기럭지도 훤칠하고~ ㅋㅋ 오늘거 넘 귀여웠엄. ㅋㅋ 영애씨가 음료수에 막돼먹은 짓 하는걸 봐버린 두사람. ㅋㅋㅋ 침뱉는거 캡쳐했는데 못올리겠더라. 드러워서. ㅋㅋㅋ 300갖고 .. 막돼먹은 영애씨 2009.06.13
090605 영애씨 [서른둘, 잔치는 질렸다] 에에.. 이번주는 안올리려고 했어. 뭐 그냥 평범했거든. 근데 그냥 용주씨ㅋㅋ 올릴라구. 요즘 점점 용주씨 넘 이뻐~ ㅋㅋㅋ 앞에 훅- 지나갈때 이런 장면 나오는건가 기대했는데, 다시 제대로 보니까 전시즌꺼더만;; 아.. 이때 참 이뻤는데. 도련님. 생축 해주러 와서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구 흑~ ㅋㅋㅋ.. 막돼먹은 영애씨 2009.06.08
090529 영애씨 [영애의 주말은 당신의 평일보다 길다] 영애가 내일부터 수영도 다니고 웹디자인 학원도 다닐거라고 하자 좋은 생각이라며 지지하는 장과장님. 근데 뭔가 '당신때문에 기분나빠서' 이런뜻으로 한말 아니었나? 나만 그렇게 느끼나 ㅋㅋ 역시 좋아하는 사람이 한말이니까 그냥 좋게 받아들이는건가.. 나같으면 너무 기분나빴을거 같아서. ㅋ.. 막돼먹은 영애씨 2009.05.30
090522 영애씨 음주운전, 첫사랑.. 누드사진 이번회는 제목이 쫌 단순한데?;; 이 자막 웃겼어. ㅋㅋㅋ 혁규봐. 아버님이 처남한테 용돈 주는데 옆에서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보고있어. ㅋㅋㅋ 손을 계속 오물(?)거리면서 ㅋㅋㅋ 그러나 결국 엄마한테 뺏겼지. ㅋㅋㅋ 와- 진짜 여기 나오는 싸가지없는 남자들은 어쩜 저렇게 진짜로 재수없게 연기를 .. 막돼먹은 영애씨 2009.05.23
090515 영애씨 러브우웩추얼리 데이트한다고 새신발 꺼내신는 영애씨 영애가 동건씨랑 데이트 한다고 하니까 '어떡하니. 장과장님 또 월차냈던데...' 라고 뻥치는 지원씨. ㅋㅋㅋ 아놔- 이 화면- 이사람들은 이런거 보면서 음담패설 할때 진짜로 이런거 보면서 한다. 완전 리얼해. ㅋㅋㅋ 지순씨도 첫데이트라고 이거할까 저거할까 .. 막돼먹은 영애씨 2009.05.17
090501 영애씨~~ 너무 재밌는거 있지 >_< 원래 재밌지만 이날따라 여기저기서 빵 터져서 ㅋㅋㅋ 너무 점점 귀엽더라구. 용주씨 ㅋㅋㅋ 혁규도 너무 웃겨~ 너무 자연스러운 저 모습. 평소생활 같다규~ 지지지지~ 춤 연습 하는데~ 각자의 캐릭터가 살아있고! 근데 윤과장님 너무 귀여워~~~ >_< 푸하하하하하!!! 이거 .. 막돼먹은 영애씨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