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그래서 笑っていいとも 검색하다 찾아낸 톱캐스터팀 ㅋㅋ 안봤던거네~ 근데 나카이 너무 편파적인거 아님?-_-; 암튼 반갑구만 톱캐스터팀 >_<

아~ 이런영화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쿠사나기도 별로고; 게다가 영화를 왜이렇게 늘여놨어. 두시간20분이나 되더라. 좀 짧게 했어도 어떨..; 뭐 암튼 그냥 봤다. ㅋㅋ 첨에 파일이 km플레이어에서 안열려서 팟플레이어까지 깔아서 보는데 소리가 엄청 작아서 볼륨 이빠이 높여놓고 겨우겨우 봤다..

핫! 이게 뭐야!! '아이부사키' 쳤다가 타니상 이름이 있길래 홀랑 업어왔다. 아니 내가 뭐 아이부사키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요즘 하도 얘 나오는것만 보다보니까 - 그것도 내가 원한게 아냐-_-; 그냥 얘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 궁금해져서. 암튼 이 씨에프 발견하고 나서는 그건 뭐 어찌되든 상관없..

드디어 보스2에 등장하신 타니상 >_< 둘이 옛날에도 많이 찍었는데... 아! 생각해보니 톱캐스터구나. 두사람을 열렬히 지지하던게. 거기서 타니상한테 빠진게지. ㅋㅋㅋ 처음에 나왔을때는 뭔가 이사람... 양복을 입으면 어깨가 넓어 그런가 되게 덩치가 커보이고 후덕해보였는데 중간에 안경벗고 ..

흠. 내가 이거 왜 안올렸었을까? ㅋㅋ 폴더에서 이 사진을 발견해서. 볼때 별로 재미가 없었는지.. 아님 타니상이 너무 많이 나와서 편집을 딱히 할 수가 없던것도 있을거야. 그래도 캡쳐는 했네. 안한줄 알고 아예 안올린듯? 지금 다시 보니 또 참 어여쁘셔서 캡쳐라도 올려본다. ㅎㅎ

귀찮아서 캡쳐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