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아놔- 이영화 진---짜 재미없다. -_-;;; 애초에 기대도 안했으니까 츠카가 쪼끔 나오는건 그렇다고 쳐도- 이건 대체... 야마다는 어째서 이런 영화를 고른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어쩜 이렇게 다들 죽고 다치고 아프고 그러니;;; 이제 그런게 너무 식상해;; 여기서 멀쩡한건 야마다뿐..

<츠카모토다카시에게 버닝중> 내가 츠카를 맨 처음 본 것은 아마도.. 츠마부키사토시에게 잠깐 빠져있을 때^^; 일본 쇼프로그램;; Tokyo Friends Park를 보고서였다. 내 일본 아이들 편애(?)의 순서는 1번-카시와바라다카시(Love Letter의 그 아이. 사실 이것도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영화 1위에 들지만 카..

어디서나 장난꾸러기 >_< 중간에 애 안고 있는 장면은 뭐야- 결혼했다는거야?;; 근데- 지금 애아빠이긴 하지만, 정말 안어울린다. 흑흑- 애 안고 있는거 어색하다규~ 정말이지 저기서 끝일줄 몰랐다. 마지막 장면은 괜히 하나 넣어준 듯한 느낌;;;

완전 쌩조연-_- 북치는거 연습 되게 많이 했을텐데 저거밖에 안나오고 흑- 누군가 말했지. 여기서 츠카의 역할은 마사미가 알바하는거 오빠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아놔아~~ 이거 왜케 웃기냐.ㅋㅋㅋ 얘만 따로 떼어 놓으니까 더 웃겨. ㅋㅋㅋ 참 어디서나 싸움 못하는 녀석이라고 했지- ㅋㅋ 어쩜 이렇게 쌈질 제대로 하는 장면은 거의 안나오니 ㅋㅋ 중간에 칼소리가 짤리면서 찡- 하고 들어가니까 무슨 만화같은데다가 거기서 멀뚱! 하게 서있으니 진짜 웃겨 ㅋㅋ..

빨간색이 이렇게 잘어울리는 남자 또 누가 있겠어 >_<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츠카는 상대 여배우들보다 자기가 더 예뻐;; 왜 그래요? 가르쳐 줄게 다리는 이렇게! 손은 이렇게! 몸은 뒤로! 이리 줘요 윤! 윤! 빨리 와! 빨리 오라니까! 가야겠어요 슈헤이! 이게 무슨 뜻이에요? 뭔데 '나는 지금 바르셀..

다시 보니까 츠카 연기 정말 잘하는구나!!! 새삼 느꼈음. 중국말 하지마- 못알아듣겠어- ㅋㅋㅋ 자자! 그만 끝냅시다! 실은 여러분을 수업으로 만나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저는 다음 달에 공부하러 상하이로 갑니다. 저는 1년 전에 상하이에서 돌아왔어요. 1년..

비주얼 최고. 특히 그 불 빌려달라고 할때- 으앗! 이쁘다. 계-속 졸졸졸졸 따라다녀. 귀여워 >_< 음악만 나오면 소리가 막 겹쳐;; 원래 파일이 이모냥이었다-_-;; 난 중국여자 시끄럽게 말하는거 싫어;;

귀여운 츠카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