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얘가 늘 맡던 그 역할 아니니 ;;
꽤나 잘나가지만 주인공에게 여친 뺏기는 역할.
이건 뭐 써놓고보니 타니상 얘기 하는거냐. ㅋㅋㅋ
여기서 머리 되게 별로다.
나폴리탄 다음에 이걸 보고 느꼈지.
아! 얘는 머리가 짧아야 이쁘구나. 거기다 좀 노란색이면 더좋구. ㅋㅋ
암튼 영화는 되게 재미없었다. ㅋㅋㅋㅋㅋ
다나카케이 가끔보구 쿠로다코사쿠에서 시바사키코우랑 잘됐으면 싶을정도로 괜찮아 했었는데도
츠카 안나오는 장면은 대충봐서 그런가. 암튼 무척 재미가 없어염. ㅋ
아우 이장면 웃겨 죽는줄 알았네.
문을 벌컥 열어서 카리나 마빡에 빡~! ㅋㅋ
사실 그게 진짜 실제상황이라면 너무 무서운 상황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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