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Movie

100911 恋するナポリタン - 世界で一番おいしい愛され方 - 塚本高史

塚本高史 2011. 5. 19. 21:43

 

 

 

스포가 쩜 있네염.

코이스루나폴리탄을 드됴 보았다. ㅋㅋㅋ

드어. 츠카와 루리(아이부사키)는 어릴적부터의 친구.

루리가 츠카의 요리선배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될거라고 전한 메세지를 나중에 듣고

두사람을 만나러 달려간다.

근데 두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건...그것은 사람-_-;

루리위에 떨어지는 누군가를 막다가 자기가 부딪혀서... 죽는다 =_=;;;

주인공이고 여기 나오는 츠카 캐릭터가 넘 맘에 들었는데 너무 초기에 죽어서 깜놀했는데.

그 다른 남자의 몸속에 츠카의 영혼이 들어간거야.

그래서 중간중간 예전 생각을 하기 땜에 꽤 나오긴 하는데...

츠카만 편집해서 보면 어떻게 보일런지 몰르겄다. ㅋㅋ

마지막 장면은..

아마도 루리가 그 남자를 츠카로 보고 대화를 하는 장면.

그렇게 안고 있다가 쓰러진 남자는 깨어나서 '여긴어디? 당신은누구?' 라는 대사를 하고.

루리는 츠카(타케)가 떠나갔구나 생각하는데...

나도 깜빡 속았네-_-; 연기한거였음.

어쨌든 뭐 그렇게 끝났어염.

내용은 뭐 그냥 그랬는데

아 또 츠카가 느무 이쁘고 멋진거야 >_<

요리하는 첫장면 딱 나오는데

아놔. 얘 또 완벽하게 요리사로 변신했네. 싶으면서...크크.

 

 

 

 

 

 

 

 

 

 

 

 

 

 

 

 

 

 

 

 

 

 

 

 

 

 

 

 

 

 

 

 

 

 

 

아... 이사람;;; 츠카의 요리스승(선배)인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데...;;

아놔 표정이 너무 무서운거야 ㅋㅋㅋㅋㅋ

씨익 웃으면서 자기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하는 장면인데

아우 무서웠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