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外

영애씨 + 후쿠시세이지 그리고..june? ㅋㅋㅋ

塚本高史 2013. 11. 28. 13:34

 

헤헤

 

 

 

 형사의 눈빛 5회 나왔던 아이..

 

..인데

얘 june(내맘대로 이렇게 부름. 몬가..bj라고 써도 누가 와서 굳이 알아볼 것 같진 않지만 ㅋㅋㅋ)

닮지 않았음? ㅋㅋㅋ

今一番会いたいjune

 

+ 14.01.18

이름을 알아냈음. 타이가(太賀) 라고 함.

아빠도 배우고 뭐 형도 엄마가 대표로 있는 사무소에서 배우를 하고 있다는데? 위키디피아에 의하면ㅋ

93년생이래. 이거 뭐 나랑 몇살 차이 나는지 계산하고 싶지 않응ㅋㅋ

그나저나 키리시마부활동그만둔대에 나왔다는데 뭘로 나온거지? 아 궁금궁금

 

 

 

 

 

 

 영애씨~♡

저 개가 쳐다보는게 넘 구엽고 웃겨서 캡쳐해썽ㅋㅋ

 

 

 

 

 

 

구여운놈ㅋㅋ

 

글구 기웅이~♡

 

 

 

아 이 자막센스 ㅋㅋㅋㅋ

이번에도 18회로 끝난 영애씨 시즌12 ㅠㅠ

왠지 이번엔 더 짧은 느낌이었음 ㅠㅠ

새로운 사람들이 대거 등장해서 거의 처음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소개하다 끝난거같은 기분일수도 있고...

역시나 끝날때즈음 해서야 남자 두명을 붙여주고 떡밥만 던져주고 쿨하게 끝내는

이 악마스탭들 >_< ㅋㅋ

네. 그래서 얌전히 13시즌 기달립니다;;

더욱 진상에 스트레스 만빵인 회사 직원+일에

돈도 날리고 월급도 깎인 그지같은 인생인데,

뭐 드라마라서 그렇겠지만,

이번엔 보면서 그 속에서도 소소하게 묻어나는 일상의 행복 같은것..

일 끝난후 동료와의 맥주 한잔 이라던가,

그 와중에도 나를 위해주는 훈남 and

늘 내편인 윤과장님(그래도 윤과장님이 있어서 쪼앙>_<)

매일 나가서 내 한몸 앉힐 공간이 있다는게..

그냥 왠지 마냥 좋아보였다..는건 내처지 때문인강 핫핫;;;

물론 그래도 밥하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꽃에 물주는건 절대 하기실타-_-;;

그냥...

이 전에 너무 좋은 사람들하고 있었던 터라

앞으로 어딜 가서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취직하는게 더 겁나는 걸 수도 있음. (그래서 3군데나 깠니;;;ㅋㅋㅋ)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끝나면 새롭게 시작하고 적응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나는 정말 왜그렇게 그런게 하나하나 힘이 드는지;;

암튼 영애씨 그냥 좀만 쉬고 나오면 안돼여?

안쉬고 계속 하면 안돼여?

아님 한달쉬고 한달 하고 계속 그럼 안돼여?

ㅋㅋㅋ 너무 과한 바람인가;;;

암튼 격하게(?) 기달려용ㅋ

 

 

 

 

요건 Best.Propose 보다가 핫!!! 저 다이어리!!!!!

내가 고2때 쓰던건데!!!!!

무크에서 나온거!!!!!

저게 아직도 나오는건가? 아님 그때걸 소품으로????? (물론 나도 아직 있지만ㅋ)

아니 근데 저게 대체 어디건데??? 아 궁금궁금;;;

근데 저 다이어리만 보고 캡쳐하다보니

무카이오사무가 느무느무 이상한 표정이 되어버렸다. 미안;;;ㅋㅋ

 

 

 

SP 황새의 요람

 

 

 

호리우치케이코?

아 이름 잠깐 잊어먹었다가 생각났다 ㅎㅎ

이거 강추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이런 내용일줄 알았으면 안봤을걸;;;

아니 재미없거나 싫은건 아닌데, 나도 쥘쥘 울면서 봤는데,

그냥 요샌 이런 감동코드 같은거.. 굳이 안볼려고 한다;ㅋㅋ

 

 

 

 

그냥 이런 스파이 얘기같은거 조앙ㅋㅋ 제목은 '위험한관계'

아 멋이써 후쿠시 세이지 >_< 헤헹

 

 

꺅!!! 이고양이 완전 귀엽다!!!!!!!!!!!!!!!!!!!!!!!!!!!!!!!!!

 

웃을때 이 입모양 우껴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허허.. 이사람은 영상으로 볼땐 잘 몰랐는데

캡쳐해놓고 보니까 완전 멋있네? 쿠보타마사타카랑 반대로 ㅋㅋ

 

후카다쿄코의 연기가 좀만 더 괜찮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