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생겨졌는데?!
ㅋㅋㅋ
너무 쿠보타에게 불타오르고 있는 마음을 좀 추스르고자(?)
다른 드라마를 한번 봐보았다. ㅋㅋ
근데 지금 솔직히 내가 뭐가 눈에 들어오겠냐마는;;
그래도 나름 냉정한 마음으로 본다고 봤지만 계속
하.. 이런거 마사가 했으면 진짜 죽여줬을텐데... 한시간 내내 도키도키 큥큥 난리 났을텐데 막 이런 생각만 들고 ㅋㅋ
얘 오늘 회사 쉬겠습니다에서 갱장히 괜찮게 봤었는데 아 왜케 매력이 하나도 안느껴지냐.
둘이 연기 못하는건 익히 알고 있던거지만
요즘 내내 마사연기만 보다가 보니까 진짜 더 못봐주겠는거다.....
솔직히 내용도 그저그렇고... 그냥 이때까지 많이 봤던 패턴; 지겨움;;
그나마 다른 아오이랑, 타이가 연기가 좋아서 웃으면서 봤지만
다음회가 전혀 궁금하지 않다...
빨리 일요일이 됐음 좋겠다.....
+ 덧.
무려 (N을위하여 silly의) 이에이리레오가 ost 했던데 그것도 전혀 감동이 엄슴;;
+ 덧2.
아. 첨에뛸때
진짜 못달리더라
마사라면 죽도록힘들게뛰었을것인디
ㅋㅋ
암튼지금 젤신경쓰이는것은
연애시대의감우성을누굴시킬것인가다
ㅋㅋㅋㅋㅋ
그런남자진짜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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