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更津キャッツアイ_日本シリ-ズ SP 11

 

 

 

 

키사라즈 캣츠차이 니혼시리즈 개봉 2003년 10월 8일 완성 시사회, 무대인사

재미있다고 해서 봤다가 기대보다 못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말하지 말까 했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고 배우, 스탭 모두가 쿠도 씨의 대본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나오나요? 최고의 원작이라는 말을 어느 카메라를 보고 말할까요? 최고의 원작입니다

 

배우, 캣츠아이 팬 여러분들의 1년 반 동안의 사랑을 2시간 안에 담았습니다

다소 너무 사랑이 넘쳐서 이해가 안 가실지도 모르겠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촬영중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만큼 애정이 들어간 작품,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 봐주실 작품은

일본, 세계에서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들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일 즐거웠던 건 저희들이었습니다 그 즐거움을 조금만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웃치는 참 말하는게 시적이랄까- 멋져-)

 

작품에 관해서는 드라마와 같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훔칠겁니다

 

<츠카>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 영화중에서 제일 즐거웠고 재미있었고 정말 최고의 원작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요시노리가 부추겨서->) 아니가 최고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티비 스탭을 그대로 전부 거의 90% 이상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캣츠아이는 그 때의 스탭이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캣츠를 제일 좋아하는 스탭과 좀 촌스럽고 부담스럽긴 했지만 감독인 제가 좋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게 이 캣츠를 만든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내놓아도 당당한 작품입니다

 

배우와 스탭이 이걸 좋아한다는 건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으셨을텐데

앞으로도 몇번이라도 주위분들에게 이 재미를 전해주시고 기적의 대히트, 그리고 영화화 2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2004년 1월 15일

사토 류타&츠카모토 타카시

 

얏사이 못사이 2003

붓상 엄청 열심히 춘다. 이럴때 보면 딱 아이돌이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