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夫婦 第08話 塚本高史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가족들이니;

아아~ 진짜 빼짝마른몸이구나;;

오또상에서 이 아저씨랑 맨날(?) 싸웠는데-

이렇게 이쁘게 잘커서 아버지와 한잔 하는구나. ㅋㅋㅋ

 

 

 

귀여워. 이옷 잘받어. 꺄오-

 

 

 

 

 

 

 

 

 

 

 

계속 잔소리에 못미더움에- 툴툴대는 츠카 ㅋㅋㅋ

 

 

아... 왜케예뻐ㅜㅜ

 

 

 

 

 

 

 

얘 앉아있는 것좀봐라-_-; 완전 여자애같애 >_<

 

 

 

 

하나하나 안예쁜게 없구나 #_#

 

 

 

어머나 얘. 너도 반했니? ㅋㅋㅋ

 

 

 

 

음식을 하는 누나의 서툰 솜씨를 못미더워하는 동생과 아빠.

 

 

썩소 한방 날려주시고

 

 

 

 

밥은 안되어 있고.

 

 

오븐에선 무슨 일이-

 

 

 

 

후라이팬은 불타고-

 

 

 

결국 뭔지 모를것을 먹고있는 그들-

 

 

 

 

꺄악- 츠카쒸! >_<

 

 

풉; 귀...귀여워!!

 

 

 

 

 

택배아저씨가 와서 인감찾는 남매.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아저씨 왈- '싸인도 돼요' - '그런건 빨리 말하라고요~!!!!!'

 

 

스르르 내려앉는 남매가 넘 웃겼어. ㅎㅎ

 

 

 

 

아버지와 술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