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소를 가진 녀석들.

 

 

내가 말이지..... 츠카 외에는 되도록 캡쳐질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ㅋㅋㅋ

보다 보니까 자꾸 Ctrl + E에 손이 가더라고 >_<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그만...;;

 

 

 

 

 

 

 

꺄~~~~~~~~~~~~~~

이때 정말 장난 아니었어. 너무 이쁘지 않냐?;;

게다가. 더 좋은건, 정말 속상했을 때란 말이지.

낚시도 생각대로 안되고 하는데 신애가 떡하니 잡아올리고 알렉스는 놀려먹고..

나 그커플 그거보고 쫌 더 밉상됐다. ㅋㅋㅋ

하여간 그런 상황 얘기를 하는데 저렇게 말하면서 환하게 웃다니 넌 정말 너무 착해ㅠㅠ

그런게 정말 좋아. 승부욕이 대단해서 열심히 하는것도 좋은데,

지면 깨끗이 인정하고 싹 잊어버리는거.

너는 정말 미모가 성격을 가린다 얘. ㅋㅋㅋ

 

 

 

 

이때도 너무 좋았던게-

TV에서 그때 봤을때도 생각했었겠지만

다시 보니까 딱 이아이의 성격을 얘기해주는게-

부인들이 싸운척하고 있으니까-

'싸우지마. 왜싸워~ 난 싸우는게 제일 싫은데-' 이렇게 얘기하고...

 

 

 

 

무심한 저 눈길.ㅋㅋㅋ

앉아있는게 너무 여성스럽다;;

 

 

 

 

 

 

난 황부인에게 바라는게 딱 하나 있지;;

좀 너무 심하게 웃으셔;;; 그렇게까지 엎어지고 쓰러지면서까지 웃을건 없잖아요 ㅎㅎ;;

자기 몸가짐도 좀 추스리면서 웃어줘요 ㅋㅋㅋ(다 끝난 마당에 뭘 바라고있냐-_-)

남자들은 그런걸 좋아할라나?;;

난 잘 못하는데 ㅋㅋㅋ

 

 

 

 

 

 

아.. 정말 환한미소..

넌 좋겠다. 뭘입고 뭘 착용해도 잘 어울려서-_-;

 

 

 

 

캡쳐를 쫌 잘 못했엉;;

더 예쁜 모습이 있었을텐데;;

다다다다 많이 캡쳐한것중에 고른게 아니라서...

하지만 보는 내내 Ctrl+E를 누르는건 츠카에게만 하려고 해-; 미안 ㅋㅋㅋ(머가 미안하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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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쟌~두둥!!

그리고 내가 요즘 완전 사랑하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아~ 어찌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찝어내면서 공감시키면서도 재밌는지!!!

난 이런 얘기가 너~무 좋아 >_<

암튼 그래서 다시 시즌1부터 보고있는데...ㅎㅎ

 

 

요녀석도 꽃미소가 장난이 아니더란 말이지.

 

 

근데 캡쳐를 너무 못했엉-_-;

진짜 꽃미소가 많이 있었는데 그땐 뭐하고 있었니 내손!!

다음에 찾게되면 올려줄께요~ㅎㅎㅎ

 

 

 

090130 update↓

우하하- 영애씨 3편까지 다 봤다.

물론 그전에 거의 본거긴 하지만 안본장면도 좀 있어서-

너무 재밌어..... 난 정말 원준씨랑 잘됐음 했는데.....

4편을 보면서 동건씨도 점점 괜찮아지긴 했지만... 머 암튼;;

 

 

  

 

지원씨 손가락 좀 봐 ㅋㅋㅋ

 

 

헉- 대체 무슨 장면이니- @_@

 

 

완전 잘어울리지- 옷색깔도 잘어울려- 쫌 제복같긴 한데..

 

 

 

 켁- 웃으니까 급 주름이 생겨서 쫌 놀라긴 했는데 ㅋㅋ

 

 

이런표정도 짓고! 완전 귀엽잖아!!!

 

 

이 장면 정말 좋았지...

 

 

 꺄~~~~~ 화면이 좀 구려서 그렇긴 하지만;; 진짜 도련님이다 도련님 @_@

저 옷 넘 이쁘고 잘어울려~

 

 

 

이렇게 청초해 주시니까...>_< ;;

 

 

 

얜 입모양이 이렇게 잘 되더라구. 귀여워 >_<

 

 

이장면두 넘 웃겼어. 귀엽구.

 

 

방울토마토 뺏어먹어버린 원준씨~

 

 

 

해맑은 얼굴로 막돼먹은 짓을 배워버린 원준씨~

 

 

ㅋㅋㅋㅋㅋ 이것두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 같은옷을 인터넷에서 사버린게야!!!ㅋㅋㅋ

 

 

 

 

 

아뉘 너! 얼굴에 볼터치라도 했니?! 나도 안하는걸;;

 

 흣흣. 귀여워~

 

난 이제 4편을 보러 가야겠다. 것두 거의 다 보긴 했지만- 복습의 의미로-

빨리 5편 시작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