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放初連ドラ！「帝王」塚本高史がホスト役

民放初連ドラ！「帝王」塚本高史がホスト役

７月スタートのＴＢＳ「帝王」で民放の連続ドラマ初主演となり、キャバクラビジネスで成功を目指す役どころを演じる塚本高史 Photo By スポニチ

　俳優の塚本高史（２６）が７月１５日スタートのＴＢＳ「帝王」（水曜深夜０・２９）で民放の連続ドラマに初主演する。

　小学館「ビッグコミックスピリッツ」で連載された倉科遼氏の「帝王」が原作。塚本は強い信念、友情を武器にキャバクラビジネスの世界でのし上がる男を演じる。友人が彼女をホストクラブのＮｏ・１ホストに奪われたことをきっかけに、行きがかり上、ホストとしてＮｏ・１ホストと勝負をすることになり、水商売の世界へ足を踏み入れる。倉科氏の原作は０５年にＴＢＳで「夜王」、同年にテレビ東京で「嬢王」、０７年にテレビ朝日で「女帝」がドラマ化されて話題となっていた。

　「木更津キャッツアイ」シリーズのアニ役で人気を集め、ヤンキーやオタク役など幅広く演じてきた塚本。正義感あふれる公認会計士役で０８年ＮＨＫ「監査法人」で連続ドラマに初主演した。民放の連続ドラマ初主演について「ドラマの中の役どころと同じく、主人公と１話目から一緒に成長し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と意欲満々。「友情だったり、人との出会いだったり、“人情ドラマ”でもあることを見てもらえば面白いと思います」とＰＲした。

　原作では主人公がやっていたスポーツが野球だったが、塚本がサッカー少年だったこともあり、ドラマではサッカーに変更する。

 

 

배우인 츠카모토 타카시(26)이 7월 15일 시작하는 TBS 「제왕」(수요일 심야 0시 29분)에 민방의 연속드라마 첫 주연을 한다.

소학관 「빅 코믹 스피리츠(Big Comic Spirits)」에 연재된 쿠라시나 료씨의 「제왕」이 원작.
츠카토모는 강한 신념, 우정을 무기로 캬바쿠라 비지니스의 세계에서 성공하는 남자를 연기한다.
친구가 여자친구를 호스트 클럽의 No.1 호스트에게 빼앗긴게 계기로,결정된 이상, 호스트로서 No.1호스트와 승부를 하는것으로 되어,물장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쿠라시나씨의 원작은 05년에 TBS에서 「야왕」, 같은년도 TV도쿄 에서 「여왕(양왕)」,07년도 TV아사히에서 「여제」가 드라마화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키사라즈 캐츠아이」시리즈의 형역으로 인기를 끌어 양키나 오타쿠 역등 폭넓게 연기해 온 츠카모토.정의감 넘치는 공인회계사역으로 08년 NHK 「감사 법인」으로 연속 드라마에 첫주연 했다.민방의 연속 드라마 첫주연에 대해 「드라마안의 지위와 같이, 주인공과 1화째부터 함께 성장해도 좋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의욕 만만.「우정이거나, 사람과의 만남이거나, “인정 드라마”이기도 한 것을 보이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PR 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하고 있던 스포츠가 야구였지만, 츠카모토가 축구 소년이었던 일도 있어, 드라마에서는 축구로 변경한다.

 

 

우하하하하하하하!!!!! 호스트!!!!!

그래~ 주인공이구나ㅠㅠ 기쁘다~~~ 잘돼야 할텐데...

호스트라니 쫌 잘어울리긴 한다. 우힛-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