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브런치는 그냥 몇개만 보고 안올릴라고 했는데
여기서 너무 귀엽잖아 타니하라상 ㅠ_ㅠ ~~~
천진난만~ >_<
괜히 폼잡거나 거만 떨지 않는 이런면이 정말 좋아~~~
여기 캐릭터 너무 맘에 든다.
엽기적인그녀 너무 재미없을것 같지만
타니하라상 부분만 봐야겠다~~~ ㅋㅋ
왜 꼭 반지를 셋째 다섯째에 끼고 있는거지~
아래는
070106 [王さまのブランチ] 花より男子 リタ―ンズ
이렇게 무표정일땐 무서운 표정.
071006 [王さまのブランチ] - BoA
090905 [임금님의 브런치]
이게 내가 찾은 제일 최근건데 아니 여기선 왜 급기야 아무것도 안끼고 있지.
너무 잘하는거 같애요 타니하라상.
그니까 내가 처음에 보고도 (스무살의연인때 츠카가 여기 나왔을때) 당연히 아나운서 일거라고 생각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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