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原章介/谷原章介

041127 草なぎ剛 30歳の軌跡 海峡を渡った120日2万Km ナレーション

塚本高史 2009. 11. 17. 23:30

 

 

 

 

 

거참... 내가 이걸 보고 있으면서 별걸 다한다... 싶더라.

나레이션이라고 나레이션~!

얼굴도 안나오는데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배우(연옌?)를 보고 앉았냐...;

그래도 중간에 한석규 얘기도 나오고 나름 재밌었음.

유재석이랑 이휘재랑 예전에 맛대맛을 했었구나~ 하는 사실도 새삼 깨닫고. ㅋㅋ

솔직히 말하면 한국말 발음은 우리타니상(ㅋㅋ)이 더 좋은거 같애.

듣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가타가나로 공부한 느낌-

그렇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위한 노력을 하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랑 일본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벽이라는 것은~

그쪽에선 어떨지 몰라도 우리쪽에선 절대 가까워질 수 없지 않을까?

뭐 암튼,

이 파일은 철저하게 타니하라상 목소리만 남은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