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サケの女 第07話 塚本高史

 

 

 

얼마 안나와서 완전 편해-_-;;;;;

 

어제 부-타-는 보면서 엄청 빠져들었는데..;

이건 왜이렇게 와닿지가 않을까.. 했는데

이번회에서 쪼끔 이유를 알것도? ㅋ

너~무 자기네 일 열심히 한다고 티를 낸달까. 힘들게 애써서 하고 있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현실성이 없달까;

아 뭐라고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사람이 이렇게 딱 흑과백이 있는게 아니잖아?; 중간인 사람이 없어;;;

암튼 자꾸 나사케 페이지에서 황금돼지 얘기해서 미안하지만(그렇다고 황금돼지에 대해 따로 쓰기도 그렇고ㅋㅋ)

그쪽은 지금 오카다마사키가 너무 예쁘시단말야 -_-;;;(결국은 그건가 캬캬캬)

그 여자한테 코트 덮어주는데 훅~ 갔잖아내가. 어흑- ㅜㅜ

그리구 빠마머리 아저씨두 은근 멋있구, 그 옆에 안경쓴 남자애랑 같이 정의롭구 ㅋㅋ

그리구 그런거 있지.

왜 사람은 권력을, 돈을 가지면 변할까... 그게 너무 슬펐어.

난 그런걸 보면 열받는게 아니라 슬프더라.

왜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갖고가질 못하는건지.

그래서 내가 그렇게 사울만 나오면 안타까워하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