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키 이름 말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
제일 부러웠던건.. 그니까 나이토가 제일 좋았던건..
믿고 꿈을 계속 응원해줬다는거지.
나도 단 한사람만이라도 나를 정말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힘이 될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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