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키리시마, 사키 등

 

 

와. 대다나다 >_<

 

 

 

'키리시마, 부활동 그만둔대'

요녀석 내가 좀 잘 봐주는 녀석이지.

 

포스터만 보고 얘가 키리시마고 뭔가 멋있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ㅋㅋ

 

 

하지만 역시 연기를 잘해서 멋지다. 카미키류노스케!

 

 

 

결국엔 키리시마가 안나오는 영화였던거지? ㅋ

머 어쨌든 잘 봤어. 뭐라 딱 집어 말 할 순 없지만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음.

 

 

다음은 사키. ㅋㅋ

 

 

내가 쇼헤이 좀 맘에 들어해서 이거 캡쳐 많이 한줄 알았는데;;; 딸랑 한장?;;

사키는 뭐..  워낙 저여자 싫어하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쉐어하우스의 연인 의 타니상.

원래 이거 드라마 아니고 무슨 다른 프로그램인줄 알고.. 안보고 있었는데 타니상이 나와서 얼른 봤더니 꽤 재밌더라고;;

저 오오이즈미요? 그사람 연기도 꽤 좋아함.

 

이 찌든 표정좀 봐. ㅋㅋ

 

 

 

 

이 첫장면 굉장히 좋음.

 

글구 이상의 아들의 그 아들친구 얘도 나오더라고.

처음엔 아 얘 누구지 어디서 봤는데 누구지 한참 생각했네..

근데 여담인데 나 여기서 얘 여친 진심 짜증났어;;

그 방과후미스테리클럽인가? 제목도 제대로 기억안나네 모코미치 나왔던거;; 거기 여주인공 있잖아.

걔가 얘 여친이었는데 아 진심 짜증나는거야.

괜히 빙빙 돌려 말하면서 얘한테 성질내고 자기혼자 삐졌다 이랬다 저랬다 아오- 딱 싫음;

그리고 야행관람차의 장남여친도 정말 짜증났다.

징징징징- 남친한테 온 문자보고 살인사건 일으킨 집안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하면서 징징대고

급히 집에 돌아가야겠다는 남자애한테 자기한테 뭐 어떻게 해달라는둥 무섭다는둥 아오-

1분기 최악의 캐릭터 두명임.

 

 

 

 

 

 

 

 

 

 

비주얼 아주 그냥 폭팔하심 >_<

 

 

 

 

 

 

 

이장면 내가 캡쳐해놓고도 헉 했네. 쥑인다 >_< +.+

 

 

 

 미야베미유키 '마술은 속삭인다' 를 캡쳐했네;;

꼬마애가 귀여워서 캡쳐했는디 지금보니 왠지 무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