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이지?
なんとこんなに違う人だろ?
그냥 히카루다 히카루. 내가 반한 히카루 >_<
光そのまんま。私が惚れた光 >_<
이장면을 내가 올려놓고도 내가 몇번이나 보는지 모른다.
自分が乗せたくせにこの場面を何度見たか分からない。
돌아다니다가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이 장면을 발견하면 그것도 또 본다.
ほかの人が乗せるこの場面を見つかったらそれもまた見る。
그러면서 볼때마다 반한다...
それからまた惚れる。。。
볼때마다 가슴이 찌리릿 한다.
見るたびに胸がキュンキュンしちゃう。
열심히 다른 영상들 보고 돌아다니다가도
他の映像を見回っても
이걸 보면 그냥 또 히카루다...
これを見たらまたもう光そのもの
쿠보타는 그게 정말 대단하다.
窪田はそれが本当に凄い。
너무 좋다.
大好き
♡
なに? きくよ。
이 대사 너무 좋아 허헝...
この台詞凄く好き へへん
p.s.
분위기 망쳐서 미안하지만(누구한테;;)
나 돌아다니다가 이 장면 보는데,
이 앞에 하나에랑 타케시였던가? 카츠지료. 둘이 얘기하는거 부터 있었는데,
그 장면 너~~~~~무 낯선거야 ㅋㅋㅋㅋㅋ
다른 애들 나오는 장면은 기억 안나는게 많아. ㅋㅋㅋㅋㅋ
다시 올림. ㅋㅋ
전에 너~~무 쿠보타 위주로만 올려서 앞뒤 내용도 좀 넣고.. 애들 웃긴것도 좀넣고..
다시보니까, 얘네 진짜 연기 짱 자연스럽지 않아?
어색함 전혀 없이 대사가 탁탁탁 맞아 들어가는게 너무 내스탈인거야 ㅋㅋ
대사도 웃기고 맘에 들고 그 대사를 소화하는 배우들도 다들 연기가 딱이고
이런게 또 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인거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거는,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기 위한 억지 악녀, 나쁜놈 이런 사람이 안나온다는거.
물론 카스미도 있고 후쿠시세이지상(ㅋㅋ)도 있지만,
다들 각자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되는 사정이 있고, 그런거...
내가 이걸 꽤 잼나게 봤겠구나 하는 생각이 복습하면서 들고 있다. ㅋㅋ
물론 확실히 아사히랑 나츠키랑 둘이 있는 씬은 별로 설레지도 않고 ㅋㅋ
꽁냥거려도 귀엽지도 않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하지만ㅋㅋ
그건 그냥 대충 넘어가줄 만큼 뭐...
근데 아사히는 타카시? 랑 있을때 연기가 젤 맘에 들었다. ㅋㅋ
원래 둘이 친해서 그런지, 타카시가 워낙 그런 역할이고 잘 받쳐주니까 거기에 동화된 것 같고
그부분이 젤 자연스럽더라능;;
역시 토모씨는 ㅋㅋ 자기자신을 많이 내보이는 편이 나은것 같아.
근데 나는 한번쯤은 쿠보타가 진짜 자기 모습 많이 나오는 그런 역할도 했음 좋겠어.
어떨지 전혀 상상이 안가거든. 그 수많은 역할을 했음에도 실제 자기 모습은 전혀 생전 보도못한 모습이라니...
그래서 더 사랑받는건가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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