窪田正孝

下流の宴 ドラマチック・アクターズ・ファイル 窪田正孝

塚本高史 2015. 8. 28. 23:02



자꾸 똑같은걸 올리고 또올리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ㅋㅋ

내가 이거 너무 좋아해서..

보고 또보고 하는것 중에 하나인데 ㅋㅋ

저번에 올렸던게 중어자막이 들어가있어서...

자막 없는걸 찾은김에 한국어 자막이나 넣어서 올려볼까 했는데

그건 도저히 안될거 같고..;;

(내가 지금 자막 만드는것까지 손대면 끝이다 끝. 끝장이야;;)

누가 스크립트? 올려놓은게 있어서 해석이나 해서 올려야겠당.

근데근데!!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는데... 저작권 때문일까?

이게 저번에 올렸던거랑 다른 파일이다.

이 방송을 한번 더 했다는건 알았는데 그래서 두개가 다른가보다.

다른걸 왜 알았냐면

음악이 다르다!!! 왜 음악을 다른걸 썼을까? 뭐가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난 처음거 봤을때 음악이 상당히 맘에 들었었거든.

몬가.. 분위기를 상당히 몽환적으로? 만들어주는 음악이었어. 그래서 인상적이었는데,

그 음악이 아닌 다른 음악이 나와서 깜놀+불편한기분이...;;

아... 난 이제 #51을 보고싶다구.....



現場には絶対に慣れないで自分を追い込むというか
(ジャケット着せてもら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현장에는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고 자신을 몰아붙인다고 할까
(옷 입혀주는 분께) 감사합니다.

ヨシッ!
 좋아!
(사실 이거 아잣! 이렇게 번역하고 싶은데...ㅎㅎ 모라고 해야할지 고민했으나 그냥 저걸로 가는걸로;;)

イメージ 4
#09 窪田正孝 「下流の宴」福原翔役
#09 쿠보타마사타카 「하류의연회」 

≪僕たちは世界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 ガイドブック撮影≫  
<<우리들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가이드북촬영>>
-아 그랬구나; 제대로 자막을 안봤었네. 얼굴만 보느라 ㅋㅋㅋ
역시, 보쿠세카때 그 영화 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그때 방센이나 이거 보면 비주얼이 내가 생각하기엔 최고인거 같음; 너무예뻐 ㅠㅠ
(写真は)芝居とは全然違うから
まーねー難しいですね すっごい難しい
(사진촬영은)연기랑은 완전 달라서
음- 어렵네요. 너무 어려워요. 
イメージ 3
 
写真とかも苦手だしコメントとかも苦手なんですよ
だからできることはこれ(俳優)しかない
(スタッフ)セット上がるときに何回もヨシッ!っておっしゃってたんですよ
 사진촬영 같은것도 잘 못하고, 멘트같은것도 잘 못해요.
그러니까.. 할 수 있는건 이거(연기)밖에 없어요.
(스탭)셋트 올라갈때 몇번이나 '좋아!'라고 말했는데요..

(マサくん)あれ?そんなことやってましたっけ?
 엥? 그런말을 했나요?
“ヨシッ!”
 좋아!
まじっすか?
 진짜요?
(現場に)慣れるのが早い方だとおもうんですよ、僕
今回もほんとに出ている方たちが有名な方たちなので
ほんとに足をとにかく引っ張らないように・・・
不安はいっぱいですけど・・・
 (현장에)익숙해지는게 빠른 편이라고 생각해요, 저.
이번에도 진짜 나오시는 분들이 유명한 분들이니까
정말 발목잡지 않도록...
불안한맘은 엄청나지만요..

(演技に)このくらいかとかって見切りをつけちゃうところがありがちなんですよね
うん、なんかもうこれだけやったからこれでいいんだとか
それが自分でわかっているから逆にほんとに何て言うんですか
常に自分を追い込むというか・・・
 (연기에)이정도면 될라나 하고 끝을 내버리는 구석이 왕왕 있어요.
그래. 뭐 이정도 했으니까 이정도면 된다 라던가
그걸 저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 반대로 정말 뭐라할까
항상 저자신을 몰아붙인다고 할까...

ヨシッ!
ヨシッ!
ヨシッ!
 さあ 頑張ろう!
자 힘내자!
(이부분! 너무좋다;; 일어나서 슥- 가는 발걸음이 좀 여성스럽?긴한데, 그 손모양이랑 약간 힘을 쭉 뺀것 같은 완전 쇼짱의 모습이 왜케 좋은지;;
근데 진짜 여기는 음악이 넘 맘에 안듦...ㅠㅠ 처음에 이걸 먼저 봤으면 별 신경안썼겠지만 먼저꺼 음악이 너무 좋아서-_- )
Ghost In The Rain듣기가사라디오MP3다운
The Hiatus  앨범 Trash We`d Love  발매 2010.07.01.
전 파일에서 이부분에 나오는 노래는 이거였음. 이건 아예 노래가 있는거였네. 이거 저작권땜에 그런걸까;;

スタッフさんとかももちろん親しき仲にも礼儀は絶対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
それは作品に対しても同じで自分の演じる役に対してもそうだと思うんで
そこは常々忘れないで
慣れずに
스탭분들과도 물론 친한 중에도 예의는 꼭 지켜야하고
그건 작품에 대해서도, 내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은 항상 잊지않고
타성에 젖지 않도록
 
『俳優としての在り方 』
う~ん、どんな俳優?
なんかその・・・
僕をみてほしいとかじゃなくて
作品全体の一部になれることが幸せだから
なんかそういう風に(役に)とけこめるようになれたらなってすごい思っているんで
ひとに貢献できる役者になれたらなとは思います、はい
 「배우본연의 자세 」
음. 어떤 배우?
뭐랄까...
저 자신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작품전체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역할에)녹아들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공헌할 수 있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何も考えてなさそうで
実は考えてる
 아무 생각 없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생각중
ヨシッ!
좋아!
 
イメージ 1
 
こんにちは!窪田正孝です
え~これからも夢に向かってよき俳優になれるよう頑張りますので

どうぞ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쿠보타마사타카입니다.
음~앞으로도 꿈을 향해서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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