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木更津キャッツアイ

[엔타메] 2006.1025

塚本高史 2007. 12. 8. 00:19

 

 


 

 

므하하!! 역시 너다 >_<

 

 

거기에 인터뷰에서는 남자주인공 다섯명에게 직접 영화에 대한 열정적이었던 추억부터 사적인 이야기까지 모든 이야기가 작렬

원대형을 하고 난 후에 서면 한 순간 눈이 어지러웠던 적 없어? 있어! 있어! 있어! 젊었을 적에는 없었지?

그래도 전원이 20대로 아직까지 젊지만 시리즈 시작부터 5년 서로 나이를 먹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다섯명이서 원대형을 하고 기합을 넣는 오프닝신에서의 이야기

-원대형을 했을 때 -갑자기 현기증이 나죠 전회에서도 똑같은 신이 있었어요 원대형을 하고 나서 달려가는 그 스피드가

저번보다 확실히 느려요 -완전 느려 -그거 진짜 느려 그거 조금 충격이었어 열심히 달렸는데

3년 지나니까 큰일이네 3년 더 지나면 어떻게 되는거야 못 달려 지팡이 짚을거야 지팡이는 안 짚겠지

 

이렇게 화기애애한 멤버들 실은 오늘 키사라즈 캣츠아이 feat.MCU로 CD데뷔했습니다 이 노래가 이것 SeaSide Bye-Bye J-Storm

이 다섯명이서 해왔던 게 끝난다니까 굉장히 쓸쓸하네요 5명이서 촬영현장에 있는게 즐거웠어요

게다가 멤버들의 본심을 듣고 싶다는 걸로 O,X로 답을 들어봤습니다 멋진 다섯 남자에게 먼저 이 질문을 제일 멋진 건 나다

나왔다 -해봐라는 분위기잖아요! -왜 무턱대고 분위기를 읽어?(밤비) 멋지다고 할 순 없지만 멋질 순 있다고 생각해요 그거나 저거나

(그래. 그게 사실이다. 니가 제일 멋져! >_< ㅋㅋㅋ    /    이런거 보면 밤비가 츠카말을 잘 듣고 받아주는거 같애.^^)

이어서 사람들에게는 말 할 수 없는 멤버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있지 않나요? -전 없어요 -나도 몰라 모르면 둘 다 들지마 우리들 밖에 모르는 뭔가가 서로 느껴져 성생활같은거요? (드아아아;;ㅋ) 당신 뭐라는 한거에요? 너무 파고들었어 어차피 편집당할 꺼라서 괜찮잖아

아니요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다섯명에게 있어 강한 추억이 남은 작품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키사라즈 캣츠아이는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부탁드렸습니다 오카다 준이치씨와 사쿠라이씨는 청춘 한마디로는 간단하게 말할 수 없다고 한 오카다 요시노리씨

츠카모토씨는 자신을 성장시켜주었다고 해서 츠카모토 타카시라고 자신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 가운데 이 분은 - 제게 있어서 캣츠를 한마디로 말하라면 알파벳으로 F에요 수수께끼같은 대답을 한 사토씨 그 의미는

키사라즈 캣츠아이라는 현장이 제게있어 최고의 Family이고 최고의 Friends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Fantastic한 현장이에요

키사라즈의 Fantasy를 Final Movie에서 Feel ! 느껴준다면 감사해요 많은 F가 나왔네요 이런 다섯분의 Fan은 가득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