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점차 낑겨 들어오는 塚本高史 外 들... ㅎㅎ
갑자기 왜 07년도껄 올리느냐! 그저께 러브레터를 보고 생각나서 함 찾아보다가 발견한거지. 우리 찬이 나온거.
뭐 이때도 보긴 했었지만 부분부분 기억나더라고.
암튼 얘는 이때도 그렇고 그저께 러브레터에서 봤을때도 그렇고... 정말...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야.
변함없는거...
특별하게 튀거나 사건사고 없이 조용히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그 모습.
그런게 너무 좋다는걸 나도 7집이나 돼서야 깨달았었다. ㅎㅎ
너무 좋아 그런거. 내가 지금 시대의 트렌드가 아니어서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그냥 자기의 길을 가는거.
그리구 변하지 않는 최고의 노래실력.
'塚本高史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718 윤도현의 러브레터 306 kichan ② (0) | 2008.07.20 |
---|---|
080718 윤도현의 러브레터 306 kichan ① (0) | 2008.07.20 |
070509 무월관 Kichan ② (0) | 2008.07.20 |
park jung gum 4화 kmj씨. (0) | 2008.02.15 |
허니와 클로버 第06話 kashiwabara takashi (0) | 200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