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속썩인 영상이다. 너무 안맞아서. 근데 그럭저럭 잘 됐네.
뒷부분에 많이 안맞는 부분 있긴 하지만 츠카가 안나오는 부분이니 상관없어.ㅋㅋ
츠카부분만 나오니까 이건 뭐 계속 소리만 지르고 있네.ㅋㅋ 목 아프겠다 >_<
암튼. 이제나저제나 기다리던 츠카가 드디어 막판에 일을 쳤다!!!
혼자 사복을 입고 온것!!
운동장에 서서 선생님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장면.
운동장에서 소리를 지른다.
근데 이모습 넘 귀엽지 않냐? ㅎㅎㅎ 입벌린 모양이 넘 귀여워~
밤에도 와서 소리지르기. 얘 이좀봐. 지금은 안 이렇지? 교정했나? ㅎㅎ 암튼 참으로 어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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