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ｏｌ.１２７ －２００９．１．９－ 「初すべり」

Ｖｏｌ.１２７　　－２００９．１．９－

---

「初すべり」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相変わらず宜しくお願いします。

早いもので今年ももう９日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今年の正月は仕事仲間と北海道のニセコでスノボーを楽しんできました。
ケガもなく無事に東京に戻ってきました。と、いっても、新年早々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て北海道に行けなかった人や、ニセコの露天風呂ですべって腰を強打してスノボーができなかった人もいたりして、何かと話題の多い旅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さて、今年はまず、映画の撮影から入る予定ですが、クランクインがもう少し先なので、まったりと正月気分を満喫していようと思います。
映画の方はまた新しい塚本高史が観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ので、公開を楽しみにしておいて下さいね。

塚本高史

 

 

 

 

Ｖｏｌ.１２７　　?２００９.１.９?

--------------------------------------------------------------------------------
「 첫미끄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금년도 변함 없이 잘 부탁합니다.

빠른 것으로 금년도 벌써 ９일이 되어 버렸어요.

금년의 정월은 일동료와 홋카이도의 니세코에서 스노우보드를 즐겨 왔습니다.
상처도 없고 무사하게 도쿄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해도, 신년 조속히 인플루엔자에 걸려 홋카이도에 갈 수 없었던 사람이나, 니세코의 노천탕으로 미끄러 져 허리를 강타해 스노우보드를 할 수 없었던 사람도 도달하고 , 무엇인가 화제가 많은 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금년은 우선, 영화의 촬영으로부터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크랭크인이 좀 더 앞이므로, 기다리거나와 정월 기분을 만끽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영화는 또 새로운 츠카모토 타카시가 봐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개를 기대해 두어 주세요.

츠카모토 타카시

 

언제! 언제! 언제 기다려 ㅜ_ㅜ

무슨 영화야? 설마 조연은 아니겠지?ㅠㅠ

벌써부터 넘넘 보고싶구나~~~

그나저나 나중에 나랑도 스노보드... (아. 근데 이 누나는 허리가 아파서 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