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ｏｌ.１２６ －２００８．１２．６－ 「報告！」

Ｖｏｌ.１２６　　－２００８．１２．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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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告！」

この度、私塚本高史が出ているドラマ『小児救命』の公式ホームページ内にある
‘中込ＰのしゃべりＢＡ’コーナーに書き込みをしました！初ブログです(^o^)

ぜひ、この後のドラマを楽しみにしつつそちらのブログの方にもコメントどしどし下さい。

塚本高史

 

 

Ｖｏｌ.１２６　　?２００８.１２.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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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이번에, 나츠카모토 타카시가 나와 있는 드라마 「소아 구명」의 공식 홈 페이지내에 있는
‘나카고메Ｐ의 말ＢＡ＇코너에 기입을 했습니다!첫브로그입니다(^o^)

꼭, 이 후의 드라마를 기대하면서 그쪽의 브로그(분)편에도 코멘트 척척 주세요.

츠카모토 타카시

 

 

척척? ㅋㅋㅋ

오오- 홈페이지 얼마전에 들어갔었는데 그 배너는 누를 생각도 안했지. 몰라봐서-_-;

보니까 글이 좀 있다. 츠카 글 있어서 넘 좋아 >_<

애가 그래도 글을 좀 쓰는거 같애~ 잘 쓴다는게 아니라, 종종 쓴다고. ㅎㅎ 그래서 넘 좋다~~

왜 연예인들 보면 그런거 철저하게 안하는 사람들 있잖아. 근데 얘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 A형이라 그런가. (상관없나? ㅋㅋ)

전에 맨하탄때 시노부군이 쓰던 그런것도 있었는데.. 재밌었는데..ㅎㅎㅎ

 

 

ブログ에서 가져옴↓ 아놔- 일본어로 쓰고싶은데 영어로 쳐서 바꾸는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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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10月28日 09:56

１０月２７日

第２回、しゃべりＢＡ。
みなさん、はじめまして。
『小児救命』アシスタントプロデューサーのたのうえと申します。
中込ＰのしゃべりＢＡというコーナーですが、私たち現場スタッフもこうやって参加して参りますよぉ。
宜しくお願いします。

というわけで、本日のタイトル“１０月２７日”。
私にとって、いろんな意味で特別な日になりました…。

いろんな意味で…（苦笑。

まず、今日は主演の小西真奈美さん、塚本高史さん、お二人の誕生日だったんです。
小西さんには内緒で、撮影がないにも関わらず塚本さんにもお越しいただき、キャスト・スタッフ総出で、サプライズお誕生日イベントを行いました。
お二人とも、とっても喜んでいただいて、準備した私たちも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そんな模様を、どこかのワイドショーさんが必ず流し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

ね、中込さん！

このケーキを切り分けるのに、マネージャーさんにも手伝ってもらって１時間以上かかりました（汗

(이하생략)

 

2008년 10월 28일 09:56
１０월 ２７일
제２회, 말ＢＡ.
여러분 , 처음 뵙겠습니다.
「소아 구명」어시스턴트 프로듀서후라고 합니다.
나카고메Ｐ의 말ＢＡ이라고 하는 코너입니다만, 우리 현장 스탭도 이렇게 참가해 와요.
잘 부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타이틀“１０월 ２７일”.
나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로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쓴웃음.

우선, 오늘은 주연 코니시 마나미씨, 츠카모토 타카시씨, 두 명의 생일이었던 것입니다.(생일이 같다니;;)
코니시씨에게는 비밀로, 촬영이 없는에도 불구하고 츠카모토씨에게도 찾아와 주셔서, 캐스트·스탭 총출동으로, 써프라이즈 생일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매우 기꺼이 받고, 준비한 우리도 몹시 기뻤습니다.
그런 모양을, 어딘가의 와이드쇼씨가 반드시 흘려 주겠지요.

그런데, 나카고메씨!

 

이 케이크를 분리하는데, 매니저씨에게도 도움을 받아 １시간 이상 걸렸습니다(땀

 

2008年12月04日 21:50

ラーメン　by塚本高史

もうオールアップも近くなりデビット伊東さんが
【でびっとラーメン】を振る舞いに来てくれました！

 

片山監督は、前の現場の時は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
２年越しのでびっとラーメンだったみたいです。
もちろん俺も監督も替え玉しました(^^)/

ここで余談ですが、自分で写真を撮ってホームページに
書き込むなんて塚本高史 史上初ブログです(^_^)v

ドラマ小児救命も期待しつつコメントもドシドシ下さい！！

あと、次が誰かも期待して下さい。

余談でした・・塚本高史でした！

 

 

2008년 12월 04일 21:50
라면　by츠카모토 타카시
이제(벌써) 올 업도 가깝게 되어 데빗트 이토씨가【와 라면】을 행동하러 와 주었습니다!

 

카타야마 감독은, 전의 현장때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２년 넘는와 라면이었다 같습니다.
물론 나나 감독도 대역 했습니다(^^)/

 

여기서 여담입니다만, 스스로 사진을 찍어 홈 페이지에 쓰다는 츠카모토 타카시 사상최초 브로그입니다(^_^) v

드라마 소아 구명도 기대하면서 코멘트도 척척 주세요!

그리고, 다음이 누군가도 기대해 주세요.

여담이었습니다··츠카모토 타카시였습니다!

 

말도안돼는 ... 애아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