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말 천천히 천천히 볼거여요 >_< (스스로에게 다짐?;;)
역시 귀여우시다 ㅋㅋ >_< 너무 잘어울려~
경찰일땐 또 너무 멋있고 ㅋㅋ
목 NTV 12 - 페이스메이커
오- 재밌더라. 시간도 짧아서 좋았어 ㅋㅋ
과연 앞으로 어떤 얘기가 나올려나~~
목 Asahi 9 - 나사케의 여자
츠카가 너무 안나와서 좀 깜놀했는데;;
앞으로 많이 나오겠지.
하긴 너무 많이 나오면 편집하기 힘들어 ㅋㅋㅋ
일 TBS 9 - 수의사 두리틀
꽤 재밌었음.
오구리랑 나리미야도 괜찮고 ㅋ 여자는 뭐 관심없으므로 패쓰- ㅋ
귀여운 동물들 계속 나올것 같으니 계속 볼듯.
수 NTV 10 - 황금돼지
이것도 세금얘기네. 나사케의 여자와 함께. ㅋㅋ
근데 난 이게 더 나은거 같다.
첫회를 본 소감은.. 너무 슬펐어.
진짜 잘 다스리라고 뽑아놓으면 한쪽에서 너무 쉽게 돈을 쓰고...
자신은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그렇게 자각이 없을 수가 있을까.
그게 너무 슬픈거야...=_=;;;
화 Huji 9 - 프리타, 집을 사다
.......
.......
엉엉.....
보는 내내 어찌나 찔리던지.....;;;
집은 언제 사는거야.;; ㅋㅋㅋ
어쨌든 엄청나게 현실적이고 마음아파서 맘에 들었으.
아직 안봤어.. 볼까 과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