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Drama

ピン女のメリークリスマス - 塚本高史

塚本高史 2012. 12. 21. 22:13

 

 

간만이다 >_<

그동안 짤들도 꽤 많이 생기고 했는데 좀 귀찮아서 걍 놔뒀는데..

이번에 올리고 싶은 짤이 생겼다. 후후.

모코미치는 완전히.. 거의 접었고;; 타니상도 꽤 시들해졌는데

역시 절대 죽지않는 츠카

 

ピン女のメリークリスマス 라는 3부작 드라마에 나온 츠카가 너무 이쁘고 너무 멋있었음.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유밍의 노래가 계속 나와 >_<

사실 유밍도 츠카때문에 알게 된거였지. A Happy New Year 라는 인터넷? 드라마에서도 넘 이쁘게 나왔구..

유밍의 음악과 츠카가 너무 잘 어울려. 꺅.

 

 

 

 

 

 

이 분위기가 참 좋긴 했다.

 

 

 

 

 

여전히 이쁜 츠카.ㅋㅋ

 

 

 

요리를 잘하는 애로 나온다.

근데 난 자꾸 얘가 요리하는것만 보면 웃겨.

집에서 이런거 절대 안할거 같거든. 얘 성격이면. 근데 뭐 모르지; ㅋ

 

 

 

 

 

아.. 이각도 이자세가 넘 좋다.

 

 

 

 

 

여기부턴 2화.

 

 

 

이 인트로 장면도 넘 이뻤다. 맘에 들어.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문구 얘기에 빗댄 내용. 좋아 >_<

 

 

 

 

 

 

 

 

 

 

 

이 여자가. 계속 연애가 잘 안되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이제 못하는건가.. 한번 시험해보자 그러면서 친구인 츠카 손을 잡는다.

그러더니 급기야 입맞춤까지 했다.

츠카는 귀찮은듯 무심한듯 그러면서

'너 너무 많이 마셨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헤어짐. 

 

 

 

여기부터가 3화.

여자는 혼자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겨우겨우 왔는데,

츠카 아무렇지 않게 맞음.

 

 

근데 이날 비주얼이 끄어어어

너무너무 이쁜거야 ㅠㅠ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잘 돼서 친구들의 작당으로 그 남자랑 같이 왔다.

근데 그 남자한테 여자친구 있다고 얘길하고.

다른 친구들도 여친이 있었냐며 놀라고.

 

 

남자가 가고난 후 애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음.
'자기가 사귀는 여자랑 자주 어울리는 남자애가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면 신경쓰이잖아?'

 

 

배려심쩌는 이남자의 말에 뻑간 여자애들 ↓

 

 

ㅋㅋㅋㅋㅋ

 

 

 

먹는거 귀여워.

항상 보면 입이 작은지 힘겹게 넣는거 같다.

근데 꼭 이렇게 한입에 우겨넣어. ㅋㅋ

귀여워 >_<

 

 

 

 

 

 

 

 

 

 

 

 

 

 

 

 

고백받는 씬.

눈빛좀 봐요.

 

 

 

 

왜이리 연기도 잘하고 이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