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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スノート』で試される!ブレイク俳優・窪田正孝の底力!
데스 노트 』에서 시험되다! 인기 급상승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의 저력!
7월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 데스 노트 』의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실력파 배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쿠보타 마사타카.
연속텔레비전 소설 『하나코와 앤 』,드라마 『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 등에도 출연하고 순위 사이트가 선정한 『 2015년 상반기브레이크 배우 』 랭킹 1위에도 오른 그가 지금 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매력의 근저가 무엇일까.
" 젊은 미남 배우"로 소개되는 것이 많은 그이지만 이미 경력은10년. 50개 작품 이상에 출연하고, 그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있다. 특히 주목 받았던 것이 『하나코와 앤 』 일것이다. 히로인 하나코에 호의를 보이면서도 부드럽게 지켜보는 소꿉 친구· 아사이치역을 맡아 그 존재는 여러세대를 열중시켰다.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는 안경과 5:5가름마로 원작 캐릭터를 재현!
이어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의 시노하라 신야역에서는 원작의 캐릭터에 가까운 안경과 가운데가르마라는 여느 때와는 다른 비주얼로 등장. 이 신야는 작품의 열쇠를 쥐고 밴드CRUDE PLAY(크류ー도 플레이)멤버로 활약했지만 사토 타케루가 맡은 아키가 탈퇴 후에 가입했기 때문에 다른 멤버와 마음을 깊이 주고 받을 수 없는 역할. 게다가 오오하라 사쿠라코 가 맡은 리코를 놓고 아키와 라이벌 관계 등 복잡한 심정을 연기해야만 했다. 그런 역을 맡은 쿠보타로부터 애틋함이나 답답함, 아쉬움 등이 배어 있고, 그가 안고 있는 어딘가 허무한 표정과 맞아 떨어져 원작 팬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은 것이다.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는 베이스를 치는 모습도 보여!
그 연기력은 동 시대에 넘치는 "꽃미남 배우"와 선을 긋는다. 상냥한 표정을 짓는 배역이 상냥함을 느끼게 하고 흉악범을 연기할 때는 순간의 틈조차 주지 않는 날카로운 눈빛을 카메라에 향한다. 이 표정이야말로 "카멜레온 배우"라고까지 불리는 그의매력일 것이다.
"이것으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런 그가 현재 분투하는 것이 드라마 『 데스 노트 』이다. 원작과 크게 설정을 바꿈으로써 부정적인 반향도 크지만 그 연기력으로 반격하는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더욱이 그가, 보는 사람을 끄는 힘은 인간성에 있는 것 같다. 겸손함과 엄격함을 잊지 않는 그는 얼마나 브레이크 하더라도, 작품을거듭하더라도 인기에 대한 "두려움 반.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금 노력하지 않고 언제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질리게 되면 끝이니까 질리게 되고 싶지 않다"라고 『 NEWSZERO』의 밀착 코너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 냉정하게 상황을받아들이고 지면에 두 발을 딛고 걷는 모습은 호감을 부르고 있다.
천천히 그러나 착실하게 연기력을 갖추면서 걸어 온 이 10년. 순조롭지만은 않았기에 느낄 수 있는 감사와 초심을 잊지 않고 엄격하게 역할에 마음을 넣는 그의 쾌속 진격은 아직 지금부터인 것 같다.(문:요시다 카나)
한국말이 알맞은게 생각이 너무 안나서 좀 더 자연스럽게 하질 못하겠네-_-
제일 좋은건 그거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굴하지 않고 소신껏 자기 길을 갈 것 같은 모습.
샤베쿠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더 열심히 해서 작품을 통해 알리고 싶다. 혼나거나 여러 의견을 듣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뭐 이런 말을 했었지.. 그니까 뭔가 시련이 주어지면 그걸 극복하려는 힘을 더 갖게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러니까 지금 시청률도 별 신경 안쓸거라는 얘기(바램)야... >_< ㅋㅋㅋ 팬들이 더 신경쓸 뿐이지 ㅋㅋ
땅에 발을 붙이고 걷는 모습->지면에 두 발을 딛고 걷는 모습... 이거 뭐라고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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