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이래.
하아.. 다행이다.
이런 상태로만 가자구~~
역시 점점 더 좋은 기사들도 많이 나오고
평가는 점점 올라가고
솔직히 시작하기 전이랑 막 시작하고 나서 걱정했던게
ばかばかしい。。
ㅋㅋㅋ
정작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마랴~
現場で窪田正孝君と某映画の話をしたら、誰々のあの時のあの顔!とか誰々のあの時の右手のあの感じ!と凄く細かい話に。正に窪田は俳優だと思った。話全体も無論大事だが、アレを演りたい!と局所的な欲望を抱くのは俳優として凄く大事だと思う。また1人、良い俳優に出会えた。
데스노트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사토 지로 상의 트위터에서 한 얘기라고 함.
(사토지로는 어서오세요 우리집에의 편집장임. 데스노트에서는 라이토아빠의 직속부하?)
현장에서 쿠보타마사타카군과 어떤 영화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어떤 배우의 그때의 그 표정! 이라던가 어떤 배우의 그 때의 오른손의 그 느낌!
등 무척 세세한 이야기로. 역시 쿠보타는 배우구나 생각했다. 얘기 전체적으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연기하고싶어! 라고 국소적인 욕망을 품고 있는것은 배우로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한명의 좋은 배우를 만났다.
아~ 어떤 영환지, 무슨 얘긴지 너무 궁금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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