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スノート

デスノート 07 - 窪田正孝

塚本高史 2015. 8. 17. 22:01


시청률 11.6% 의 7화가 와쪄염~ >0<

ㅋㅋㅋㅋㅋ

다음주부터 더 재밌어질거 가타염 ㅋㅋ

이번화는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케미가 좋았다능. 

dancing씨가 이번걸로 뭔가 많이 만들어줬음 좋겠다 ㅋㅋㅋ










메이크업아티스트 역할도 하면 엄청 잘어울리겠지 우후후~



화장실에서 변신하고 나오는길.

가면서 신발도 툭툭 쳐주고.

디테일한 녀석 >_<




나원 세상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한테 속아서 잠긴 문에 부딪힌 라이토 ㅋㅋ

장난치고 막 그르는 사이인거거든요~ 네~ ㅋㅋ



아포잉-



여기서 계단 내려갈때

몇개씩 뛰어내려가는게

헐... 왜그렇게 멋있는지... 섹시한지... 미쳤나봐..... -_-;;;





지금 키라가 죽이려는건 범죄자가 아니라고!!

라고 하자 L이 범죄자는 죽여도 된다는거냐며 역시 키라랑 생각하는게 비슷하네요~ 그래서

당황+충격+깨달음(?ㅋ) 의 상황임...



L은 또 여기서 니아한테

라이토가 키라이길 바라기도 하고 아니길 바라기도 한다고 고백하고 앉았고...

ㅋㅋㅋㅋㅋ


왜 가명인걸 알면서 L을 류가라고 부르냐고 마츠다가 묻자...


슬픈 얼굴로 '그냥 평범한 친구였으면 해서...'

라고 답하는 라이토...

왠지 점점 두 남자의 미친우정(?)이 되어가서...

적이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쉬리같은 얘기가 생각나서...

슬픔.

사실은 좀 웃기기도 하지만 ㅎㅎ

비웃는게 아니라 둘이 그러는게 너무 웃기다 귀엽다. ㅋㅋ








이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거지만 저 부실한 세트 넘어져서 마츠다 얼굴 들켜쪄잉~

아무리 그래도.. 만약에 얼굴만 봐도 죽일 수 있는거면 어쩔라고~~




키라의 살인방법을 알게되어도 동료가 죽임을 당한다면 그건 진거라고 생각해!!

라는 라이토의 말에

감화(?)하여 냉정한 L이가 라이토의 말을 듣고....


그런 L을 보며 또 감격하는 키라아닌 상태의 라이토.. 캬아...

이제 이 둘의 이런 모습은 볼 수 없는거군 꺼이꺼이 ㅋㅋㅋ



범인이 총을 쏘자 

L을 막아주는 라이토.


너 총맞은줄 알았자나~ 어깨는 왜 잡고있어잉~

근데 여기서 쓰러져서 일어날때의 이 몸짓(?) 저 다리, 자세, 아 이런게 너무 좋았다=_=;;

왜 쿠보타의 팬은 다 변태가 되어가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의 결과물. ㅋㅋ


자신을 막아준 라이토를 노려보며(?) 감사를 표하는 L.

여기서 켄토의 연기도 꽤 맘에 들었다.





이제 드디어 다시 데스노트를 손에 쥐고

기억을 되찾은 라이토!

근데, 여기서 약간 궁금했던게,

L이 첨에 만져서 렘을 봤잖아. 

그럼 걔는 노트에서 손 떼도 렘을 계속 기억하고 있나?

라이토가 이제 주인이 되었으면 L도 잊어버리나?

근데 애초에 두개다 라이토꺼긴 하지만

까만 데스노트는 류크껀데 왜 렘한테 줘서...ㅋㅋㅋ





근데 아무리 키라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해도...

방금전까지 그냥 라이토였던 자신의 기억은 다 있는데

좀 슬프지 않을까?

L을 죽여야 한다는건.

이상 L과 라이토의 케미에 푹 빠진 7화였슴돠.

ㅋㅋㅋ


아아~~ 그리고 역시나 

데스노트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쿠보타는 다들 찬양...은내가 하는거고 ㅋㅋ 찬양까지는 아니어도

연기는 다들 인정하고 있으니 기부니 조타!!!

연기에 대한 호.불호, 잘함.못함 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배우가 많은데,

쿠보타의 연기에 대해서는 거의 다들 인정 할수밖에 없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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