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Movie

2007 1229 Yuming Films - Happy New Year ②

塚本高史 2008. 8. 8. 14:55

 

너무 웃-기다고 해야할까. 그 섬세한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는거야.

너무 성실해서 다들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 인듯 한데.ㅎㅎ

마츠오는 항상 '점장이 최고!' 니까 - 이런말까지 듣는 캐릭터라니~

근데 그 연기가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계속 놀라고 빠져들면서 지금 계속 얘기하는거야;;


 

 

 

 

 

뜨아- 옆선 죽이지 않냐ㅠㅠ

 

 

  

 

 

안보이는 곳까지 열심히 청소하는 손길. ㅋㅋ

 

 

이장면도 정말- 짱이야.

이 아이의 성격대로 저 위에서 한번 소리쳐서 부르지도 못하고 망설이다가 뛰어 내려가는.

근데 이 '망설이다가'부분의 연기가 진짜 끝내준다는거 였지..

 

 

 

  

 

 

 

 

 

 

 

 

 

 넌 왜케 중국애들이랑 엮이니. ㅋㅋㅋ

발음도 좋아요- (난 모르지만ㅋㅋ)

 

 

 

 

 

 

 꺅- 고백하는 장면인데 이런 표정이 잡히냐;ㅋ

 

 ㅋㅋㅋ 딱걸려서 소파에 엎어져 버리는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