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Movie

2007 1229 Yuming Films - Happy New Year ③

塚本高史 2008. 8. 8. 14:56

 

굉장히 두근두근- 설레는 그런 영화야. 나 이런내용 좋아하잖아. ㅎㅎ

노래도 좋지 않냐? 첨엔 'yuming이라니 뭐야' 그랬는데, 이거 보다보니 이노래 좋더라구.ㅎㅎ

너무 좋았어. 츠카의 캐릭터도 연기도. >_<

이거 작년 겨울에 나온다고 했을때 정말 보고싶었는데, 그때 야후에서 동영상으로 공개해준다고 했었는데-

일본에서만 볼 수 있다는거야ㅠㅠ 진짜 완전 좌절했지만

내 이렇게 찾아냈잖냐! 아- 자랑스러워라~ ㅋㅋㅋ

 

난 이걸 보면서 자꾸 앤디 생각이 나더라. 음. 뭔가. 머리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만은 아니겠지?

암튼. 3글 내내 얘기하지만 이 아이의 섬세한 연기에 진짜 빠져들어 버렸어.


 

 

 

 

단어 알려주는것도 넘 자연스럽고. '캉-캉-' 하면서 알려주는거 넘 귀여웠어.

 

 이여자 표정 뭐야. 박지선같다. ㅋㅋㅋ

 

 아아... 부러워ㅠㅠ 츠카가 옆에서 노래를 불러준다!!!ㅜㅜ

 

 

 웃지마ㅜㅜ

 

 

 

 

피곤하고 힘들었다는 츠카군. ㅋㅋ

 

 

 

 

 

 

 진짜 좋았다. 막 이런장면도 나오고-

 

 

 원래 세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다른사람들 나온 나머지 두개는 보지도 않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