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츠카CM찾다가 이런걸 발견. 퍼왔뜸.
2010년꺼네. 아놔~ 왜케 이쁘니; 정말이지 자꾸 성형설을 제기 안할수가 없다니까 ㅋㅋㅋ
그래도 난 항상 니편!! >_< ㅋㅋㅋ
츠카모토 타카시, 상쾌함에 자신「아직도 할 수 있다」
10월 2일 10시 0분 오리콘
웃는 얼굴로 신 CM의 촬영에 임하는 츠카모토 타카시
배우 츠카모토 타카시가, 섬유유연제 「허밍 플레어」의 신 CM에 출연. 전작까지는 목소리만의 출연이었지만, 이번은 마지막 컷에 등장한다. 촬영중, 모니터로 체크하고 있던 츠카모토는 「오랜만의 자신의 상쾌함에, 조금 아직도 할수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자신을 내비치고 있었다.
여배우 스도우 리사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 이 CM시리즈. 신상품 「허밍 플레어 나무의 향기」의 캐릭터 “초록의 플레어 군”이라고 스도우의 사랑스러운 교환이 계속 되어, 그리고 마지막에 츠카모토가 「양지의 향기도」라고 상품을 소개한다.지금까지 플레어군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던 츠카모토는 간신히 본인으로서 등장했지만, 지나친 씬의 짧음에 촬영 종료후, 「더 내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
촬영 후의 인터뷰에서는, 스도우가 「곧 있으면 3살이 되는 딸은,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 시기이군요. 시간이 걸려 초조해할 때도 있지만, “함께 하자”는 언제나 유의하고 있습니다」라고 CM을 방불케하는 “어머니”의 얼굴. 한편, 요전날 두번째가 되는 남자아이가 탄생한 츠카모토도, 가족이 증가한 것에 의한 심경을 「아무튼,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좋은 의미로, 그것은」이라고, 아버지로서의 기분을 말하고 있었다.
신 CM「나무등장」편은 10월 7일(수)부터 전국에서 방송.
그리고 상쾌한 웃는 얼굴을 보이는 츠카모토 타카시/「허밍 플레어」신 CM
츠카모토 타카시, 아라타CM그리고 「아직도 안된다」라고“상쾌함”에 자신
10월 2일 12시 20분 @피어
허밍 플레어 신CM 「나무등장」편
카오 허밍 플레어의 신 CM에, 전작까지 목소리의 출연 뿐이었던 츠카모토 타카시가 첫 출연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허밍 플레어 신CM 「나무등장」편 메이킹
2008년에 발매된 「허밍 플레어 매일 부드럽게 엣센스」는, 어떤 날씨라도 매일 부드럽게 완성되는 섬유유연제로서 청년 주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 이번 신 CM의 이미지 캐릭터의 스도우 리사 씨에 가세해 전작까지 목소리만의 출연이었던 츠카모토 타카시가 첫 등장 한다.
허밍 플레어 신CM 「나무등장」편 메이킹
CM 촬영에 대해서 「자신도 모니터를 보고 오랫만에 자신의 상쾌함에, 「아직도 한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츠카모토), 「끝까지 보면 츠카모토 군을 볼 수 있는 것이 볼거리」(스도우)라고 말했다.또, 프라이빗으로 아빠와 엄마인 두사람은, 「변함없이, 자기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이거나, 하고 싶은 것이거나, 그래서 있어 가족과의 시간이거나라고 하는 것도 나누어 온·오프 공사 모두 즐길 수 있으면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츠카모토), 「(아이가)뭐든지 할 수 없는데 하고 싶어하는 시기. 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걸려 버리고, 조금 이렇게 초조는 할 때도 있지만, 손을 뻗치지 않고 함께 그것을 하자고 하는 바람으로 언제나 유의하고 있다」(스도우)라고 각각 가족에게의 생각을 보였다.
신TV-CM「나무등장」편은,10월 7일(수)부터 전국에서 온에어 개시.
허밍 플레어 신CM 「나무등장」편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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