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D

본것.

塚本高史 2011. 3. 3. 22:20

 

 

 

이누카이상네 개가 너무 귀여워서 캡쳐좀 했다 >_<

근데 이거 한 4회까진가 본거같은데..

신경써서 안받으니까 올라왔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 ㅋㅋ

 

 

 

 

 

아니 어떻게 개가 이런 연기를 해?!!! >_<

 

 

 

 

웃고있다! 웃고있어!!

 

 

 

 

 

 

 

 

 

 

개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 ㅋㅋ

 

 

 

 

 

이건 독신의 한장면.

왜 캡쳐했냐면-

저 양인형땜에. ㅋㅋㅋ

귀엽다 양 >_<

 

 

 

 

 

 

이것은

환경스페셜 110126 디지털 시대의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 장면 보니까 썸머워즈의 그 아바타덩어리나 벡실이었나? 거기 고철덩어리들 생각나더라고. ㅋㅋ

상당히 인상깊게 봤음.

사실은 디지털시대의 쓰레기라고 하면 난

내가 전에 만들어댔던 매일 갈아치우는 인터넷배너가 생각이 나. ㅋㅋ

그런것도 일종의 쓰레기 같아서. 매일 쓰레기를 생산해내고 있는것 같았지 -_-

암튼 그런건 아니었고. 우리가 쉽게 갈아치우는 전자제품들.. 그 처치곤란성에 대한..

 

 

 

이건 데카완코의 한장면.

분명 무슨 이유때문에 캡쳐를 했을텐데...

테고시유야가 표정이 웃겼다던지 멋있었다던지

여기서 되게 까칠한 애로 나오니까 또 나름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 ㅎㅎ

암튼 근데 캡쳐에서 그 뭔가를 잘 못잡아낸듯 =_= 잊어먹었어.

 

 

 

 

 

컨트롤 다음회... 카시가 나온다!!!!!!!!!!!!!!

 

 

 

 

 

 

계속 보고는 있다.

마츠시타나오 캐릭터가 맘에 안든다.

전혀 긴장감이 없다.

그저 '감'에 의한, 심리에 의한 수사물은 나랑 안맞나보다.

 

 

 

 

1회보고 버렸다.

이것도 저 아자씨 혼자 이미 뭔가 다 알고있다는 듯한 수사방식이 맘에 안든다.

애초에 내가 이걸 왜 보려고 했던건가 이해가 안갈정도다;

저 잘생긴 아이는 너무 무뚝뚝하게 나와서 그림이 살지 않는다.

ㅋㅋㅋ

 

 

 

변호사 얘기가 재밌긴 하다.

근데 이거 자막이 너무너무 안나온다.

그래서 거의 무자막으로 봤는데 그닥 이해하기 어렵진 않다.

가장 맘에 드는건 음악이다!

타이틀 나오면서 나오는 음악이 꼭 감사법인 음악 분위기라 넘 좋다 >_<

그래서 음악을 누가 한건가 뒤져봤는데 같은 사람이 한거 같진 않다...

이번에 일본가서 감사법인OST를 드디어 득템했다!!!

 

 

 

 

 

오다유지..... 좀 웃어주면 좋겠다 ㅠㅠ

꽤, 그럭저럭 재밌다.

시바사키코우 좋다.

오렌지데이즈때같은 귀여운 역할 함 더 해주면 좋겠다;

다나카케이랑 시바사키코우랑 잘됐으면 좋겠다. ㅋㅋㅋ

아. 그 외무성..인가? 장관인가? 뭐지? 하여간 그 여자. 너무싫다-_-;

뭐가 미모의 전 아나운서라는건지.....-_-

 

 

 

 

얘도 1화보고 버렸다고 전에 얘기했고...

 

 

 

아직도 미스테리한데

수사물중에 이게 젤 낫다는것은 사실이다.

 

 

 

 

음.....

사실 거의 볼때마다 내가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긴 하는것 같다.

하지만 재밌냐고 한다면 그렇다곤 못하겠다-_-

츠카는 갈수록 귀여워지네~~~ >_<

ㅋㅋㅋ

 

 

 

 

전에 하도 볼게 없어서 이걸 봤다.

1화 보니까 다음회가 궁금하긴 한데

별로 안봐도 상관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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