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분기

 

 

뭐...츠카랑 타니상도 안나오니까 볼게 없는게 당연한 거겠지만...

일단 지금은 이렇다.

 

 

 

1회보고 패쓰;

그냥 재미없었다. ㅋㅋ

그리구 이건 여담(?)인데...

저 시로타유우라는 남자 이쿠타토마 같지 않냐?

토마가 '체인지'해서 얼굴에 뭐 붙이고 변장한거 같애 >_<;;;

(이상하게 생겼단 소리임?ㅋㅋㅋ)

 

 

 

요건 시즌4씩이나 되고 많이 얘기들 하길래 함 봐봤는데

얘도 1회보고 패쓰 -_-;;;

아. 재미없어. 너~무 진지하기만 하고 기냥 그랬다;

 

 

 

 

얘도 마찬가지;;

뭐니 또 수사물만 잔뜩이네;

뭔가 약간씩 웃기려는 것도 있었던거 같지만

전체적으론 별로 남는게 없었음.

또 약간 뭐랄까 판타지? 끼가 있어서 별로.

 

 

 

히죽- 보쓰! >_<

그여자이름 뭐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이정현 닮은 여자 ㅋㅋ

하여간 그여자가 안나온다는건 좀 아쉽네. 그 캐릭터 맘에 들었는데.

난 보스의 이런 개그가 넘 좋아 >_<

쫌더 재밌어지길 바래~ ㅋ

 

 

 

이거 제목도 맘에 들고.. 이누카이상네 이누 생각나고.. 해서 봤는데

또 패쓰. ㅋㅋ 기냥 별로. 느낌이 안오네.

 

 

 

 

오...

왜 진 진 하는지 알겠더군. 시즌1 안봤지만 재밌었다!

사극모습이라서 재미 없을것 같았고

별로 끌리는 등장인물들이 없어서 안봤던 건데 이번엔 계속 볼듯.

 

 

 

 

왠일이니.

심심해서 그냥 한번 봐본건데 느낌이 땋~~!!

드라마를 쭉 봐오다 보니 인제 어떤거는 한장면만 딱 보면

내가 앞으로 계속 봐도 될지 봐도 소용(?)없을지 알거 같은데,

(예로는 씨티홀, 9회말2아웃, 굿와이프 등이 있지요)

이건 처음 딱 열자마자 느낌이 훅- 왔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흠.

나는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그 흐름이라는게 어색하고 끊기는 느낌이 있으면 맘이 안가거덩.

근데 이건 흡인력이 있다고 할까.. 뭐 암튼 재밌었다는 얘기야;

그나저나 이케멘변호사씨 첫회에서 결혼하지 않았나? --a

난 후지키가 좀 가볍게 나오는게 참 좋더라 ㅋㅋ

싱고씨는 입이 참 커;; ㅋㅋㅋ

스맙애들은 연기를 참 다들 잘하는거 같애. (초난강은빼줘-_-;;)

나카이? 걔도 콘카츠에서 괜찮았고,

싱고는 '미성년'에서 보고 완전 깜놀했잖아. 기무라야 뭐 말할것도 없고.

아. 한명 더 있는데 누군가 생각했네. 고로도 쫌...--;;;

뭐라 말하기엔 내가 트라이앵글밖에 본게 없다. ㅋ

근데 노래는 다들 왜 그모양이...헙;; ㅋㅋㅋ

 

 

 

 

이거 볼건데!볼건데!

왜 안올라와-_-;

우리 귀요미 홍기 나와서 보고싶은데!

근데 재미 없을것도 같아 -_-;;;;;

 

 

 

 

이거이 딱-!

열었다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쉭쉭 넘겨서 패쓰.

이게 바로 딱 봤을때 느낌이 안오는 류임. ㅋㅋ

첨에 2분기 소개 있을땐 내용 딱 봐도 재미없을거 같아서 볼생각도 없었는데

보스에서 이여자가 자긴 강철의 여자 갈거라고 해서 한번 봐줬는데

역시나 아니군뇨;

 

 

그니까 결국 남는건

보스와 진과 행복해지자 와 머슬걸(?)

영애씨는 이제 끝나고ㅜㅜ

굿와이프는 여적 하고 있슴다. 녜.

아.. 이제 한 3회정도만 더 하면 끝 아닌가 싶은데

또 쉬고 있다.

진짜 한 1년은 아니더라도 9-10개월은 하는거 같네;;

그럼 시즌제 하지말고 그냥 계속 쭉하면 안되냐? ㅠㅠ

난 요즘 굿와이프가 젤 재밌어~~ >_<

 

 

+

두개 추가 ㅋㅋ

 

 

얘를.. 계속 볼지 안볼지는 잘 모르겠는데

처음엔 그냥 괜찮았는데-

일단 사람이 죽어 나간게(?) 너무 싫어;;

그치만 뭐 그거야 그런 이야기니까 어쩔수없다 치는데

(근데 그 아빠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많이 보긴 했는데. 아.. tv.co.kr 없으니까 너무 불편해ㅠㅠ)

애들이 너무 짜증났어-_-;;;

민폐민폐 그런민폐가 어딨냐;;;

그래도 쨌든 대충 합격점을 주겠어.ㅋㅋ

 

 

 

그리구 얘.

재밌네 +_+ ㅎㅎ

나를 푸학- 웃게 하는게 많아서 좋았음.

아이부사키 너무 허버허버대고 오버해서 좀 맘에 안드는데 좀 익숙해지다보니 봐줄만해.

아나~ 근데 그 분장좀 안했으면 좋겠다. -_-; 너무 이상하고 어색하고 보기싫어ㅜㅜ

아오.. 요즘의 화두는 어디나 다이어트야 ㅠㅠ 살빼고 싶다...ㅠㅠ

남자애 너무 웃겼어. 연기가 착착 붙던데? ㅋㅋ 쟤땜에 많이 웃었지 ㅋㅋ

자막도 없는데 그 성장과정 나불나불 얘기하면서 부모님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부분 너무 웃겼다 ㅋㅋ

 

쨌든.

난 이제 마지막 영애씨를 보러간당 ㅜㅜ

8시즌 마지막이라는겨. 9시즌에서 만나요~ 제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