窪田正孝

sea side blue

塚本高史 2015. 6. 30. 11:39




가끔 어딘가에서 보거나 지나가면서 보면

영상을 올려놓지 않음 안되겠어서 ㅋㅋ

요즘 잘 안하는 약간 세밀한 편집을 했다.

다른 애들 얘기 별로 남기고 싶지 않아서;;

어쨌든 멋있엉...




화질을 좋게 하는 방법을 이제야 알았다-_-

해서 더 편집해서 다시 올림. 용량이 커지므로;;



지금은 외 에 쓰고 있지만 곧 있으면 마사타카 폴더가 생길 것을 나는 안다!!-_-;; - 응 생겼어 >_< ㅋㅋ


보기 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재미없다 는 글만 딱 보고 그래도 어차피 나는 볼거니까 하면서 틀었는데,

청춘 알고리즘 볼때처럼 이거 얘 나오는거 맞아? 맞지? 하면서 뭔가 확인하고 싶을때 딱 나타나주심.

근데!!!!! 

아 여기서 왜케 멋있는거야!!!?!!!!!

캡쳐를 몇장을 했는지 모른다규!!!!!

아패로 봐서 캡쳐하기도 힘든데 캡쳐도 처음 해봐서 이거 되는건가 하면서 몇장 안하겠지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뒤로갈수록 너무 많아지니까 불안하기도 했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함 ㅋㅋ

잘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캡쳐가 잘되어서 뿌듯함.

근데 이 파일을 또 어떻게 컴터로 옮겨야 하나 이리저리 궁리했는데, 첨엔 드롭박스로 열기 해서 거기다 저장해봤는데 너무 번거로워서..

아이클라우드로 하면 쉽겠지만 내가 거따 사진을 잘 공유를 안해서..

근데 보니까 에어드롭이 있길래 이걸로 한번 해볼까 하고 했더니 바로 폰으로 전송 우하하!!!

근데 한꺼번에 선택이 안돼서... 한꺼번에 올릴 방법을 찾았지만 못찾아서 그냥 하나하나 전송했다는 말씀ㅋㅋㅋㅋㅋ

암튼. 하여간. 

너무 멋있으니까.....

ㅠㅠ

목소리 톤부터 확 바뀐다니까...


첫등장. 강렬하죠? ㅋㅋㅋ


성질성질 내며 등장 하였으나...

급 야사시 센빠이로 돌아옴ㅋㅋ


뒤에서 커피 내리고 있는 저 모습이 너무 디테일해서...!!









눈빛.. 정말 따뜻하다...





이때, 둘만 가게 된거 알고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도 기쁨을 숨길 수 없는 이 연기!!





뜨헉.

그..그렇게 함부로 손내밀지 말란말이오 @_@ 


담요 덮고 있는거 왕청순.ㅋㅋ
















그렇게 금방이라도 덮칠것 같은 눈빛으로 쳐다보지 말아줄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