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スノート 05 - 窪田正孝

아웅~ 재밌엉. 아웅~ 잘생겼엉 >_<

정말 오랜만에 일케 빠져들어서 드라마 본다잉.

이제는 그냥.. 라이토를 무조건 좋아하니까 미사도 귀엽게 보이고 ㅋㅋ

난 사실 L이 너무 귀여운게, 뭔가 좀 멍청해보여서...ㅋㅋㅋ

얘가 하는말은 사실 좀 설득력이 없다. 그냥 대본에 써있으니까 아는거지 그걸 그렇게 아는게 말이 되나? 아무리 천재라도. 막 이러고. ㅋㅋ

글고 원래 L이 그렇긴 하지만 몸이 너무 바싹 말라서 라이토랑 비교돼서 더 빈해보이고;;

처음사귄 친구가 라이토인게 또 불쌍하고...ㅋㅋ

하아...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

클났네.

캡쳐를 120개를 했다. ㅋㅋㅋㅋㅋ

1차로 추려서 98개 만듦. ㅋㅋ

거기서 골라서 올려야겠다. ㅋ

...

몰라. 못골라. 걍 다 올려-_-;;

큰일이 났다.

이제 미묘한 차이도 버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분명히 볼때는, 요즘 옛날꺼 본거 떠올리면서 아.. 이래서 다들 살좀 찌라고 하는구나..

미모가 어릴때 더 빛을 발하긴 했었구나~ 이러면서 봤는데,

캡쳐한거 다시 보니까 왤케 멋있는거야?!!!!!!!!!!!!!!!!

미치겄네-_-;;;

암튼 두번에 나눠 올려야겠다. 너무 길어서.

헉. 이건 무섭지 ㅋㅋ

근데 이 키스신이 기사로 나다니...

많고많은 두근대는 키스신 다 놔두고...

솔직히 이건 글케 설레진 않았다. 그래서 캡쳐가 가능했나? 맨날 그 순간은 캡쳐를 못하겠다고 내가 그랬는데 ㅋㅋㅋ

뭐 워낙에 마음이 없이 그냥 입막음으로 하는 장면이라서.. 역시 그 마음이 안느껴진건가? 

그렇게까지 연기로 보여준거야?... 라는건 걍 내가 팬이라서 그렇게 느낀거겠지 ㅋㅋㅋ

암튼 아, 각도가!!! 각도가 너무 얘 못생겨지게 되가지구. 얼굴 찌그러졌어잉...

근데 얘 손 왜케 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