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スノート03 - 窪田正孝

키햐아~~~

오늘은 또 너무 숨죽이며 보느라 

숨이 모자라 헥헥 ㅋㅋ

왠일로 오늘은 내내 화면이 너무 잘나오는거야.

그래서 더 집중이 되었는지 몰겠는데

너무 집중해서 보다가

화면보호기켜져서 화면이 시커매져서 깜놀했따니까-_-;;

하아 역시 잘생겼고 ㅋㅋ

연기 증말 잘하고 

멋있엉 ㅠㅠ

한시간 내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지만

재밌어졌는데?!

근데 화면이 끊기지 않고 잘 나왔다는 것은

보는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것인가 하고 약간 불안한 마음도;;;

시청률 뚝 떨어지면 너무 안타까울거 같은데...

연기도 다들 점점 더 안정되어 가는거 같고

오늘은 무려 그 못생겼다는 미사미사까지 연기가 괜찮았다는ㅋㅋㅋㅋ

요즘 갱장히 성실한(?) 쿠보타군의 일본팬블로그에서 열심히 (힘들게)글을 읽고 있거든...

못 봤던 내용들이 좀 많이 있고 내용들도 자세하게 써주고 해서 오래걸리지만 잘 보고있다.

솔직히 내가 왜 일어는 알게 되가지구(츠카땜에-_-;) 이러고 있나 원망스럽기도 하지만ㅋㅋㅋ

매일매일 보고싶고

볼때마다 더 좋아짐 

>_<

정말정말 앞으로 더더더더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쭈우우우우욱 지켜보고 싶다.

파일이 뜨면 캡쳐를 올려야징.

그 팬이 2화때 얼굴 너무 시커멓게 나와서 이상했다고 그랬는데 (난 못느꼈지만)

이번화는 화면도 되게 밝고 암튼 멋이써 멋있어 멋있었어!!!!!

제발 청률이 떨어지지마라...;;;

이장면 뭔가

류크가 우쭈쭈 하고 라이토가 칭얼대는거 같아서

귀엽;;ㅋㅋㅋ

하아...

왤케 멋있지?

-_-

이거 웃겼음ㅋㅋ

뭔가 만화같애.

근데 누워있는 라이토. 정말 너무 말랐다... 배가 하나도 없어; 부럽;ㅋㅋ